더큐티컴퍼니, 현대자동차그룹 HMI 기술 파트너로 선정
ccOS 개발의 핵심
2021-08-18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더큐티컴퍼니(The Qt Company)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든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의 핵심 HMI 기술 파트너로 Qt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Qt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계기판,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현대자동차 ‘ccOS (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더큐티컴퍼니에 따르면, 2019년 말 출시된 제네시스 GV80에 이어 G80, GV70에 Qt가 채택됐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ccOS는 차량 내 프레임워크와 인포테인먼트 프레임워크, 커넥티비티 프레임워크 등 커넥티드 카 인프라의 주요 측면을 제어하고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커넥티드 카가 안전성, 쾌적성, 편리성, 보안성 측면에서 혁신 기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Qt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은 3D 효과 같은 기술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고 IVI 및 클러스터/HUD 등 다양한 도메인의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의 기술 요건을 단일 코드 기반으로 충족할 수 있다. 

더큐티컴퍼니의 영업 담당 수석부사장인 유하페카 니에미(Juhapekka Niemi)는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더 깊게 발전시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은 Qt를 활용해 HMI 개발 프로세스를 통합, 딜리버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소비자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인포테인먼트 개발 담당 권해영 상무는 "Qt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Qt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개발 및 유지 관리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전반적인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커넥티드 카의 미래를 Qt와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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