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Motors and AT&T Set Connectivity Benchmark with 5G
GM- AT&T, 2023년부터 5G 롤아웃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  글 |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AT&T,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에 따라, 수백만 대의 GM 차량이 2023년부터 전국 5G 네트워크에 연결돼 e커머스, 스마트시티, V2G 등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에 들어선다. 

글 |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수백만 대의 GM 차량이 수년 내 전국 5G 네트워크에 연결돼 e커머스, 스마트시티, V2G 등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에 들어선다. GM과 AT&T은 최근 향후 10년간 북미 조립라인에서 생산되는 수백만 대의 GM 차량에 5G 이동통신 연결성을 제공키로 합의했다. 

GM 글로벌 커넥티드 서비스 부문 산티아고 차모로(Santiago Chamorro) 부사장은 “GM의 이번 롤아웃은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고객이 더욱 사랑하게 된 인카 음성지원 서비스, 내비게이션 및 앱에 대한 연결 속도를 높이는 등 모든 고객 접점을 새롭게 이미징하려는 GM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GM은 미국과 캐나다의 1,600만 이상의 고객에게 온스타(OnStar) 및 커넥티드 서비스(Connected Services)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4G LTE 출시 이후 GM 모델의 소유주는 1억 7,100만 기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이는 거의 57억 시간의 음악 스트리밍 또는 7억 1,600만 시간 이상의 비디오 스트리밍에 해당한다.

GM과 AT&T는 ▶향상된 도로 중심 커버리지 ▶고품질의 더 빠른 음악 및 비디오 다운로드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더 빠른 내비게이션, 매핑, 음성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공할 고성능 5G 코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협력 중이다. 

4G LTE와 5G 네트워크 개선은 GM의 전반적인 혁신과 성장 계획의 한 요소인 OTA 업데이트 전략의 토대가 된다. 고급 기능, 강력한 소프트웨어 및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로 더 많은 데이터에 액세스해 보다 편리한 고객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GM의 5세대 네트워크는 또한 슈퍼크루즈, 차량 정보 플랫폼(Vehicle Intelligence Platform) 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5G 커넥티비티는 2024년식 일부 모델부터 처음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GM의 5세대 네트워크를 통해 4G LTE 탑재 모델인 모델이어 2019 및 최신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모델의 차주도 새 인프라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해 미래의 5G 탑재 차량과 동일한 연결 속도와 성능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계획은 미시간주 밀포드에 있는 GM의 5G 시험장에서 커넥티드 카 시험 운행을 포함하는 2년 간 협력의 정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 5G 지원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한다. 

현재 AT&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GM의 신속한 혁신과 차세대 커넥티드 카를 위한 솔루션 제공 지원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하면서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AT&T 5G 네트워크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AT&T는 미 전역 2억 5,0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GWS 드라이브 테스트 데이터가 입증하는 미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5G 네트워크를 보유한 회사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AT&T는 자본 투자와 무선 스펙트럼 및 운영 인수를 포함해 유/무선 네트워크에 1,100억 달러(128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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