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90초 안에 충전 가능한 배터리 개념 제시
소형 이륜차를 초고속 충전할 수 있는 리튬-탄소 배터리
2021-10-07 온라인기사  /  편집부

말레(MAHLE)가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아헨 콜로키움 지속가능 모빌리티(Aachen Colloquium Sustainable Mobility)에서 90초 이내에  소형 이륜차를 초고속 충전할 수 있는 리튬-탄소 배터리(lithium-carbon battery) 개념을 제시했다. 

말레에 따르면, 이번에 제시한 배터리 개념은 희소 원료가 필요 없으며 완전 재활용할 수 있다. 이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지속 가능한 초고속 충전을 위한 새로운 배터리 개념

사전 프로토타입으로 제시된 배터리 개념은 슈퍼커패시터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리튬-탄소 배터리 기술은 초고속 충전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높은 전력 밀도를 제공하며 제어되지 않는 과열이 발생하는 열폭주에도 취약하지 않다고 한다. 

말레는 이번 행사에서 배터리 전기차(EV)를 위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말레는 시스템 수준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모터, 전장 및 배터리 온도 제어를 전체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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