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에이아이, 다섯 번째 글로벌 연구개발 시설 ′선전 연구개발센터′ 설립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보급 속도 촉진
2021-11-23 온라인기사  /  편집부

일본 토요타자동차로부터 5,000억원 이상을 투자받은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 포니에이아이(Pony.ai)가 다섯 번째 글로벌 연구개발 시설인 중국 선전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니에이아이가 자사의 다섯 번째 글로벌 연구개발 시설인 중국 선전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포니에이아이는 선전 연구개발센터 설립의 의미는 대규모 자율주행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광동-홍콩-마카오 베이 지역의 전략적 배치이자 연구개발 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이라고 밝혔다 . 포니에이아이는 첸하이(Qianhai) 합작구에 위치한 선전 연구개발센터 설립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4대 도시를 모두 아우르고 광동-홍콩-마카오 베이 지역의 2대 핵심도시인 광저우와 선전을 연결한다.

포니에이아이의 제임스 펑(James Peng) 공동설립자 겸 CEO는 “그레이터 베이 지역(Greater Bay Area)은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포니에이아이는 이 지역 센터를 통해 광저우와 선전 양대 도시를 연결하고 자율주행 승용차와 트럭으로 대표되는 두 가지 핵심 사업의 도로 주행 테스트와 상업화를 촉진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보급 속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포니에이아이는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그룹)이 출시한 중국의 모빌리티 기술 플랫폼인 온타임(ONTIME)과의 협력도 발표했다. GAC는 포니에이아이의 오랜 전략적 파트너이다. 포니에이아이와 ONTIME은 중국 시장에서 공동으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 보급을 확대하게 된다. 양 사는 대규모 상용 보급을 앞두고 ONTIME 플랫폼을 통해 포니에이아이 로보택시(Robotaxi)를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시험한다.

포니에이아이와 ONTIME이 11월 19일 광저우 오토쇼에서 선보인 자동차

ONTIME은 중국 최고의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로 광저우, 포산, 주하이, 선전 및 동관 등 중국의 그레이터 베이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폭넓게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니에이아이는 중국에 최초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도입한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다. 두 회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각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 배치를 촉진할 예정이다.
 
포니에이아이(Pony.ai)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위한 야심 찬 비전을 추구하는 실리콘 밸리 기반의 포니에이아이(Pony.ai, Inc.)는 전 세계에 안전하고 지속·접근 가능한 모빌리티 제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우리의 도로를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2016년 말 설립된 포니에이아이는 미국과 중국 전역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개척하고 있는 선도적 기업으로,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일반인 대상의 로보택시(Robotaxi) 시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포니에이아이는 토요타, 현대, GAC 그룹, FAW 그룹 등 주요 OE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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