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제니비로 ‘커넥티드 카’ 통제 제니비 연합, 서울서 글로벌 회원사 미팅
제니비 연합은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은 소프트웨어라고 확신한다. 인포테인먼트가 자동차의 엔진, 섀시 등과 같이 중요해진 만큼 카 메이커가 이를 제니비를 통해 직접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5년 11월호 지면기사
벤츠의 전자화 브랜딩: ‘메르세데스 미’ 제공 가능한 모든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IAA에서 메르세데스는 지난해 출범한 메르세데스의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미’에 대한 단계적 확대를 언급했고, 새로운 메르세데스 커넥트 미 기능을 소개했다.
ZF 구동계와 TRW 전자기술의 미래 4WS · 전기 구동과 운전자 지원 시스템 결합
ZF는 TRW 인수로 운전자 지원 시스템, 승객 안전 시스템, 드라이브트레인,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시스템, 자동주행 시스템 등의 통합기술 제공이 가능해졌다. ZF가 이를 AUV에 담았다.
델파이, BMW 7에 제스처 컨트롤 IAA서 통합 콕핏, 자율주행,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 공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델파이는 내년 BMW 7시리즈에 탑재되는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선보였다. 소비가전 시장에서도 생소한 에어 제스처가 자동차에서 미래를 타진한다.
인카 헬스케어, 주치의 되는 자동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급선무
자동차 대시보드는 디지털 헬스 애플리케이션과 모니터링을 통해 탑승객의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의사’가 될 수도 있다. 자동차 헬스케어의 시작은 안락한 시트, 실내 정화 시스템과 같은 것들이다.
마인드 센스, JLR의 자율주행 연구 휠과 시트를 통한 뇌파, 심박 감지
재규어랜드로버(JLR)가 운전자의 스트레스, 운전부주의, 집중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 저감을 위해 진행 중인 새로운 안전기술 연구 프로젝트들을 공개했다.
인테리어의 핵이 된 LCD 디스플레이 IPS, 커브드, OLED 패널 도입 가속
IHS에 따르면, 2020년이면 최대 9개의 디스플레이가 미드클래스카에 장착될 전망이다. 스테이시 우 애널리스트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을 전망했다.
콘티넨탈, 자동주행 · 48V에 포커스 SCE 청산 후 배터리 전략 재조정 중
IAA에서 콘티넨탈의 엘머 데겐하르트 회장은 자율주행, 예측 가능 주행 시스템에 통합되는 네트워크 타이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강조했다.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가 전한다.
콘티넨탈, IAA서 커넥티드 카 기술 대공개 지도 의존 줄이는 도로 데이터베이스
콘티넨탈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 매우 정확한 경로 정보를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인 도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ISO 26262 대응 위한 신뢰성 방법론의 합성
다양한 테스트, S/W 코딩 방식은 ISO 26262와 관련해 아직 효율성, 완전성 측면에서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장기적인 결과의 변동성, 간접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의 변형, 분석 방법론의 결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09월호 지면기사
커넥티드 카에서 갈수록 중요한 보안 문제 기능안전성 및 데이터 보호 위한 SW/HW 요구
자동차가 외부 세상과 갈수록 연결성이 높아짐으로써 엔진이나 브레이크 등에 관련된 전자제어 장치로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인피니언이 차량 보안 대책에 대해 말한다.
u-blox, 차량용 무선 및 포지셔닝 반도체 글로벌 리더 유블럭스코리아 김 수 한 대표
글로벌 스몰 자이언트(small giant) 유블럭스가 태동한 스위스는 정밀기계, 금속가공기계, 인쇄기기, 정밀측정기기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eCall 부담, 텔레매틱스로 풀어라 보안 전제 하 미국식 전환, 킬러 콘텐츠 개발해야
텔레매틱스 진화에 eCall 의무화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OEM은 eCall 의무장착 부담을 고도화된 텔레매틱스 서비스로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맥심, 르네사스ㆍ엔비디아와 스마트카 공략
맥심 인터그레이티드가 르네사스의 파트너십 프로그램 R-Car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한편, 엔비디아의 자동주행 플랫폼의 아날로그 블록 구현에 나서면서 자동차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보쉬가 보여준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통합 100% 안전한 자동제어 전략 개발
복스베르크에서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보쉬의 15개 센서, 라이더를 장착한 테슬라 모델 S 전기 자율주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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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농기계·건설기계 제작사 대상 사이버보안 대응전략 웨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