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기차 출시 앞당긴다
로이터가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최신 배터리 기술을 탑재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승용차’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배터리에 대한 언급은 차량 레벨에서 접근 중임을 말해준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차 개발 통합 툴 체인을 말하다 앤시스, 레벨 4 이상을 위한 완전한 전략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을 위한 완전한 툴 체인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로드데이터나 테스트데이터 같은 드라이버 데이터들이 버추얼 시뮬레이션 툴 체인과 결합해야만 한다.
바야 4D레이더, 차 안팎 안전 복잡성 및 비용 절감
바야의 4D 레이더 솔루션은 2개에서 최대 4개 센서로 10여 가지 ADAS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서 1개 칩으로 2열까지 탑승자를 모니터하고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코로나와 카 디자인의 미래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로이터스 오토모티브 서밋’의 “LIVE PANEL: The Future of Design” 세션 좌장을 맡아 유명 카 디자이너들의 토론을 이끌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
프리미엄 카의 전유물이었던 HUD는 이코노미 차량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AR HUD 관련 전기차 등 브랜딩 요구 모델이 늘면서 OEM이 이 기술의 가능성과 사용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HMI: 콕핏의 소셜 미디어와 빅테크 대응
알티아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주란에게 자동차 산업의 도전 과제와 미래 트렌드, 그리고 자율주행차에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덴소, 차세대 ADAS 검증에 포티파이 플랫폼
덴소는 ADAS 및 자율주행 솔루션의 안전성 강화, 개발 비용 및 출시기간 단축을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포텔릭스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플랫폼 포티파이(Foretify™)를 선택했다.
우버 ATG, 코로나와 함께 오로라 품으로
우버는 수억 달러를 쏟아 부어온 자율주행 노력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오로라에 매각했다. 자율주행 산업 통합을 향한 또 다른 이정표가 세워졌다.
뉴 모빌리티 위한 만도의 ‘듀얼’ 인프라
만일 탁월한 고객 대응에 양질의 하드웨어 품질과 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갖춘 기업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만도가 추구하는 신사업 방향이다.
서플라이어, 77 GHz 레이더 진입장벽 직면
강화된 NCAP은 레이더 기술 전문성을 확대하고자 하는 서플라이어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는 무수히 많지만 OEM 요건에 부합되는 경로는 크게 단순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