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SO to Use Foretllix′s Foretify Platform
덴소, 차세대 ADAS 검증에 포티파이 플랫폼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  편집부




지난 11월, 세계 최대 서플라이어 중 하나인 덴소는 새로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솔루션의 안전성 강화, 개발 비용 및 출시기간 단축을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포텔릭스(Foretellix)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플랫폼 포티파이(Foretify™)를 선택했다.

자율주행차의 보급은 현재 ‘안전성’이란 커다란 장벽에 부딪치며 애초 생각한 것보다 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것은 자동차 산업의 전통적인 툴과 방법론으로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테스트와 복잡성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년 캘리포니아자동차관리국(DMV)은 ‘자율주행 기능 해제 리포트(Autonomous Vehicle Disengagement Reports)’를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물리적이거나 가상의 주행거리에서 자율주행 기능의 해제 수, 실패율을 나타내는 “마일리지(Quantity of Miles)” 기반 데이터다. 실제적인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중요 시나리오, 예측 못한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수행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한 지표를 추출할 수 있는 ‘커버리지와 성능의 질적 수준’에 대한 검증 및 평가 기준이 없다.

포텔릭스의 지브 빈야미니(Ziv Binyamini) CEO는 “마일리지 기반 레이스는 정량화된 방법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예상할 수 없는 ‘위험 시나리오(edge cases)’를 찾아내 ‘알려진 시나리오’로 바꾸고 모든 가상 및 물리적인 테스트 플랫폼에서 커버리지 메트릭을 집계할 적절한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툴이 없다”고 말했다.

포티파이 플랫폼은 개발 주기 초기에 버그, 에지케이스, 미지의 사항을 파악해 자율주행 안전성 확보, 표준 대응, 고장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 불필요한 리콜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자동화를 통해 탁월한 생산성 향상을 제공함으로써 테스트 비용을 절감한다. 입증된 커버리지 중심 방법론(Coverage Driven Verification, CDV)을 활용한다. 

안전과 품질에 대한 덴소의 의지는 이번 포텔릭스와의 협업 전반에 걸쳐 핵심 고려사항이었다. 다쓰쿠 하야카와(Tasuku Hayakawa) 덴소 오토모티브 도이칠란드의 매니저는 “덴소는 ADAS와 자율주행차의 품질과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2020년 초 성공적인 파일럿에 이어 포텔릭스와 협업하고 여러 덴소의 ADAS 솔루션에 포티파이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포텔릭스의 지브 빈야미니 CEO는 “포텔릭스가 첨단 주행 시스템의 선두주자인 덴소와 함께 하게 된 것은 특권이고 영광이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덴소의 규모와 경험의 힘을 포텔릭스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기술과 결합해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포텔릭스의 자율주행 검증 기술을 요약하면, ▶1억 가지의 주행 시나리오가 얼마나 잘 되는지에 대한 안전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측정할 수 있다. 복잡성 관리 측면에서는 ▶‘하나’의 시나리오 명세로부터 많은 시나리오 변형을 가능하게 하는 ‘One to Many’와 ▶‘플랫폼을 망라한 수많은 테스트를 하나의 커버리지 대시보드와 메트릭으로 전환하는 ‘Many to One’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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