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은 양산에 돌입하는 'SVNet 3D 인식 네트워크'의 알고리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워크플로(Data Management Workflow)’를 성공적으로 구축, CES 2025에서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이 자체 구축한 데이터 관리 워크플로는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라벨링,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 자동화 및 최적화 과정을 거쳐 데이터 품질 향상, 운영 효율 증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스트라드비젼은 기존 2D 비전 중심 데이터를 라이다(LiDAR) 및 다중 카메라 데이터를 포함한 3D 데이터로 확대했다. 이로 인해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데이터 라벨링 품질 개선과 비용 절감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 요구됐다.
이에 스트라드비젼은 데이터 관리 워크플로를 구축, ▲STRADVISION Unified Recording Framework(SURF)를 통한 고품질 데이터를 수집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동화 ▲고사양 라벨링 툴 개발 ▲정산 및 분석 자동화를 구현했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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