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나스, 단일 패키지에 완벽한 리던던시 지원 선형 홀센서 출시 HAR24xy 듀얼 제품군
2015-02-23 온라인기사
한국로버트보쉬 대표 프랑크 셰퍼스
2015-01-09 온라인기사
급발진, 운전부주의 내비/블랙박스가 잡는다
최근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업계는 급발진 여부까지 규명해 낼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AUTOSAR에 의한 자동차 업계의 변화
멘토그래픽스가 AUTOSAR가 제공할 사업상 이점을 살펴보고, 그 기본적인 용어와 설계 방법 일부를 설명한다.
마이크로칩, 오토모티브 혁신 기업으로 도약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이하 마이크로칩)는 9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회사다.
RTA, ETAS의 새 사업영역 ECU 하드웨어 플랫폼 기반 독자적 임베디드 SW 개발
ETAS의 리얼타임 애플리케이션 사업 배경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해 사이먼 버튼 박사가 말한다.
오스람, 아우토메카니카서 조명 신기술 공개 레이저, 매트릭스 LED로 디자인과 기능성 향상
차량용 램프 및 LED 부문 세계 1위 오스람(OSRAM)이 뮌헨서 혁신적인 조명 기술들을 선보였다.
잘 알려진 AWD, 재론칭되는 4WS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유럽 소비자 트렌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WD에 대한 아우디의 공헌처럼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AUDI Prologue LA서 아우디 미래 디자인 언어 첫선
아우디가 LA 오토쇼에서 대형 쿠페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 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 스타일링 방향을 밝혔다.
글로벌 카 ‘쇼룸’ 디지털戰 2020년 차 판매 70% 디지털 기반으로
미래 리테일은 3D, 증강현실, 가상 드라이브, 온라인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포함헤 새로운 고객 경험과 맞춤화를 지향하고 있다.
NXP, 유럽서 혼다ㆍ지멘스와 V2X 데모 ITS와 통합 도로 안전성, 배출 저감에 기여
뮌헨 출발한 혼다의 스마트카는 지멘스가 구축한 뮌헨, 비엔나, 헬몬트의 ITS 시험 구간을 비롯 총 1,300 km를 주행했다.
린스피드 버디, 사람과 차 관계의 재정립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스위스의 디자인 펌 린스피드가 미래의 시티카를 공개한다. 미래의 스티어링 휠을 제공한다.
델파이, 자율주행 위해 오토마티카와 파트너십
델파이가 오토마티카(Ottomatika, In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을 앞당기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콘티넨탈 eHorizon, 구동계 최적화부터 자율주행까지 스카니아 트럭 2년간 7,000만 리터 절약
콘티넨탈의 eHorizon으로 커넥티드 구동계부터 자율주행까지 수많은 기능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 롤랜드버거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
전통적 플레이어들, 애널리스트들에게 자율주행은 미래의 속도 결정과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답을 찾는 전략적 질문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