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국내 부품사 최초 자동주행 허가 번호판 쏘나타에 자동 차선변경 등 차세대 기능 탑재
6월 현대모비스가 국토교통부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자동주행 시스템의 실도로 성능 개발과 검증을 위한 임시운행 허가증과 번호판을 발급받았다.
2016년 07월호 지면기사
IIHS, MY2017부터 헤드라이트 성능 평가 대부분 불합격, 쏘나타·옵티마는 눈부심이 문제
헤드라이트가 차량 안전도 평가의 중요 항목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IIHS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충돌안전성 평가 제도에 헤드라이트를 추가한다.
콘티넨탈, 스티어링 휠에 제스처 컨트롤 통합 투명 패널 위서 엄지로 하는 비용 최적 솔루션
콘티넨탈은 차 내에서 사용하는 최신 제어 콘셉트인 제스처 컨트롤 기술과 관련 휠 위에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듯 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 중이다.
DiSTI, HUD·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UI 스페셜리스트 GL Studio, 최초이자 유일한 ISO 26262 인증 솔루션
재규어랜드로버 모델 콕핏의 디지털화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UI/UX 스페셜리스트 DiSTI의 스콧 밴더와이드 자동차 HMI 개발 선임을 만났다.
벤츠, 사용·행태 기반 비용 혜택 텔레매틱스, 운용 비용 저감의 트랜스미터
다임러가 어떤 카 메이커도 시도하지 않은, 고객 차량 소유 비용을 줄여주는 ‘사용 기반 리스 프로그램과 ‘운전자 행태 기반 보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샌디스크, 차량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강화 사용성·보안성 기능 추가한 2세대 솔루션
샌디스크가 2세대 자동차 SD 카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6가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신뢰성을 향상시켜 OEM들이 데이터 집약도 높은 자동차 환경에서 스토리지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2016년 05월호 지면기사
ROHM, 자동차에 최적인 고신뢰성 NOR 플래시 메모리 ~128Mb, 에러 정정 부호 회로 내장 안정 동작 및 비용 절감
로옴 그룹 라피스세미컨덕터는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자동차 기기 및 산업기기의 데이터 기억 매체에 최적인 128 Mbit NOR 플래시 메모리 ‘MR29V12852B’를 개발했다.
LVDS 비디오데이터 리코딩, 생성, 분석
차량 내부 대용량 이미지 전송 관련 기능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LVDS 통신이 각광받고 있다. 게펠 일렉트로닉의 basicCON4121을 활용한 LVDS 평가 환경을 소개한다.
NXP 시큐어 V2V 및 레이더 기술 활용한 트럭 군집주행 RoadLINK, 델파이 플랫폼서 상용화
NXP반도체와 DAF 트럭(DAF Trucks)이 자동화된 트럭의 자동주행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차세대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보안 계층
이 글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단계를 알아보고, 하드웨어 관점에서 실리콘 벤더들이 구현하는 모든 대응방법을 살펴본다.
변해라 운전석! 푸조 차세대 i콕핏 작은 스티어링 휠, 높은 헤드업 클러스터, 안락한 공간
최근 푸조가 차세대 i콕핏을 공개했다. ‘콤팩트 스티어링 휠’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 기민한 반응의 즐거움은 물론, 낮은 휠 높이에서 비롯되는 확대된 시야를 통해 12.3인치 고해상도 ‘헤드 업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적용하고 있다.
자동주행과 BMW 디스플레이의 미래
CES에서 선보인 BMW 콘셉트 카들에는 매우 미래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담겨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가까운 미래에 BMW 양산 차에 들어가게 될 것들이다.
자율주행은 車 인터페이스의 재정의 렉스턴트, SYNC3 등 인포테인먼트 진보의 파트너
FCA, 비스테온 등 북미 자동차 기업의 인터페이스 혁신, 포드 SYNC3 진보의 조력자 렉스턴트의 크리스 록웰 CEO에게 경험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들었다.
브로제에서 ‘시트’의 미래를 듣다 프리미엄 카와 SUV 강세로 파워시트 및 경량화 요구 증대
브로제에게 안락하고 편리하며 오래 타도 피로감이 덜한, 자율주행차에서 더욱 편하게 착석하고 주변을 즐길 수 있는 시트에 대해 들었다. 혁신은 안전을 전제로 비용과 경량화 이슈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콘티넨탈, 2020년 고해상도 라이더 대량생산 ASC 차량용 HFL 사업부 인수
고정밀 라이더 기술이 자동주행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ADAS 글로벌 리더 콘티넨탈이 ASC의 자동차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포트폴리오에 고정밀 라이더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