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비트, 아르거스 보안 적용 커넥티드카 5,700만 대 넘어서
최근 글로벌 OEM 7곳으로부터 15건 생산 프로젝트 수주
2021-02-03 온라인기사  /  편집부

콘티넨탈의 독립 소프트웨어 기업인 일렉트로비트에 속해 있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는 최근 글로벌 OEM 7곳으로부터 15건의 생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아르거스의 사이버 보안이 적용되는 자동차 수는 5,70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아르거스 자동차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는 완성차 업체가 자동차 보안운영센터(ASOC) 솔루션인 아르거스 플릿 프로텍션(Argus Fleet Protection)을 통해 다양한 차량 내부 보안 제품은 물론, 원격 모니터링을 활용해 차량의 사이버 보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계에 따르면, 커넥티드카는 2023년까지 7억 7,50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의 사이버 공격 위험도 커지고있다. 2020년 6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UNECE R155 규정을 승인하며, 완성차 업체들이 자동차 수명주기에 걸쳐 사이버 공격을 방지, 감지 및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르거스의 로넨 스몰리(Ronen Smoly) 대표이사는 “차량을 표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르거스 솔루션은 이미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보호하고 있으며, 향후 수천만 대의 차량에 아르거스 솔루션이 탑재될 것”이라며 “아르거스는 전 세계 고객사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도록 지원하며, 한국에서도 이미 시행 중인 새로운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지팀 강화를 통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센터 및 ADAS 장치와 같은 게이트웨이, 이더넷 스위치 및 ECU에 탑재된 아르거스 모듈형 솔루션은 고객이 정의한 위협 모델에 따라 차량 운영체제의 이상 및 의심 활동을 감지한다. 차량에서 발생한 경고는 자동차 보안운영센터(ASOC)인 아르거스 플릿 프로텍션(Argus Fleet Protection)으로 전송되어 차량 보안 위협 탐색 및 조사 모듈에 있는 다른 소스의 위협 인텔리전스 및 인사이트에 통합되어 반영된다. 

2013년 설립된 아르거스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가 있으며, 미시건, 실리콘밸리,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도쿄, 상하이,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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