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을 위한 배터리 냉각 시스템 발표
액침 냉각으로 전기차 배터리 충전시간 대폭 단축
2021-09-08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말레(MAHLE GmbH)가 완전히 새로운 배터리 냉각 시스템을 발표했다. 냉각은 특히 급속 충전 배터리 구동 전기차의 경우 중요한 도전과제이다.

새로운 배터리 냉각 시스템은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에 의존한다. 액침 냉각 기술은 전기적으로 비전도성 냉각수가 셀 주위를 흐르게 해 충전 중에 배터리의 최대 온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전체 온도가 훨씬 더 균일하게 분포하도록 한다. 

말레는 액침 냉각이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키므로, 배터리를 더 작게 만들 수 있어 전기차를 더 저렴하고 자원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AEM]

말레의 액침 냉각 개념은 충전 시간을 단축하고 배터리 크기를 줄이는 데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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