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트럭 ‘기쎈(GIXEN)’에 자사의 전장 설계 솔루션 'CADvizor'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CADvizor는 전기차 전장 시스템에 특화된 데이터 연계 기능과 배선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솔루션으로, 복잡한 설계 요소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설계 품질 향상과 협업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유라는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CADvizor는 설계 검토 및 문서화 전반에 적용되며, 전장 구성의 명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초기 설계 단계에서 기능 최적화와 프로세스 적합성 검토를 병행해 전기트럭 개발의 완성도를 높인다.
유라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CADvizor의 실제 업무 활용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향후 적용 효과를 분석해 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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