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전기기계식 릴레이를 대체하는 HITFET™+ 스위치
2015-05-11 온라인기사
인피니언, 전기기계식 릴레이를 대체하는 HITFET™+ 스위치 제품군 출시
FTA로 한국에 車 수출, 부품 수입 늘고 E-마킹 등 남은 비관세 무역장벽 없어져야
VDA의 클라우스 브로니히 회장은 자동차 부품 수출에서 복잡한 인증제도의 불합리함을 말했다.
2015년 05월호 지면기사
NCAP 강화와 차세대 이미지 감지 기술 멜렉시스와 모션 아티팩트, LED 펄스 문제 해결
NCAP 강화와 새로운 측정 지표 도입 전망에 따라 ADAS에서 더욱 강력해진 이미지 감지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삼성, LG가 전기차를 만들까
전기차를 둘러싼 기술과 시장 변화, 프리미엄 카 등에 대해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견해를 밝혔다.
반도체 IC 센서 기술, 기능 고도화 및 혁신 차세대 EPS에 요구되는 센서 리던던시
ISO 26262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차세대 EPS 시스템에서 센서 리던던시가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맥심, 관성센서·SerDes로 ADAS 정조준 초정밀로 ADAS 지원, SerDes로 비용 및 무게 50% 절감
맥심이 초정밀 자이로센서로 ESC 등 안전 시스템과 정밀 내비게이션, SerDes로 비전 기반 ADAS 및 풀HD 부분에 출사표를 던졌다.
프리미엄의 새 옵션 액티브 스티어링
최근 들어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이 EPS, ESC 보급 증대와 카 메이커들의 고급화, 차별화, 프리미엄 전략과 함께 적용률을 높이고 있다.
ADAS와 인포테인먼트, 성공적인 자동차 개발의 핵심
인포테인먼트, 무선통신, ADAS에 대한 커넥티드 카 개념의 혼란은 중요치 않다. 기술이 제공할 장점은 이를 압도한다.
델파이 자동주행, 양산기술로 美대륙횡단 경제적 커넥티비티ㆍ안전ㆍ전자 아키텍처 기술 성과
델파이의 전자 및 안전 시스템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표종훈 상무와 자동주행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안 자율주행 위한 법 기반 마련 산업부 자율주행 기술에 7년간 3,000억원 투입
서상기 의원 주최로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서 의원은 자율주행 산업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BMW ConnectedDrive: 세상과 소통하는 차의 즐거움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는 운전자를 비롯 탑승자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을 선사한다.
에어 제스처, 자동차 혁신의 최전선인가
3D 혹은 에어 제스처 방식의 적용에는 상당한 도전과제가 기다리고 있지만 업계가 크게 주목하고 있다.
동작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느껴라! 제스처, 울트라햅틱스 빼면 반쪽짜리 솔루션
울트라햅틱스에게 3D 제스처는 반쪽짜리 솔루션일 뿐이다. 이 기술은 차에서 보이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3D 대시보드의 근원 ‘리코시스’ 콕핏 UI 디자인, 시인성, 사용성, 개발 효율성 업!
3~5년후면 3D 클러스터, 디스플레이가 전 세계 차에 확산될 것이다. 그러나 3D 요구는 서플라이어들에게는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