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D.R.I.V.E 전략 폴라릭스파트너 엥겔베르트 빔머 박사
지난 6월 독일 컨설팅사 폴라릭스파트너의 총괄이사 엥겔베르트 빔머 박사와 만나 자동차 산업의 미래 요구사항과 이의 대응법인 ‘DRIVE Auto’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2014년 09월호 지면기사
인공지능의 영감과 자동차의 디지털화 The Here and the Hereafter of Car Interaction
인공지능 열풍이 거세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AI를 테마로 한 영화와 연결시켜 봤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트렌드와 관련된 카 메이커의 활동에서 받은 소감을 나열했다.
콘티넨탈 보행자 보호 시스템 pSAT 저비용, 고성능,디자인 유연성 제공
pSAT는 보행자 충돌에 대한 탁월한 식별 성능, 정확한 판단, 충돌 위치와 관계없는 성능 및 프론트엔드 디자인 유연성, 충돌 위치와 충격에 대한 평가능력 등의 장점을 지닌 보행자 보호 솔루션이다.
2014년 07월호 지면기사
봄을 강타한 ‘셀프 드라이빙’ Self-Driving Tsunami in May
캘리포니아 주에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한 5월 셋째 주. 며칠 뒤 구글은 그들의 세 번째 셀프 드라이빙 카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지진 이상의 충격과 공포를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전했다.
2016, HMI 대전환 자동주행을 향한 새로운 고려사항
자동차 업계는 다가오는 2016년을 HMI의 대전환기라고 보고 있다. 자동주행의 시작으로 HMI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4년 05월호 지면기사
발레오, SCALA로 자동 발렛 파킹 Valeo leads Parking Automation
발레오 첨단 레이저 스캐너인 ‘SCALA’와 이를 이용한 자동 발렛 파킹 데모카를 선보였다.
2014년 03월호 지면기사
비용 원리서 벗어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ADAS Escapes from The Principle of Cost
콘티넨탈이 샤시안전 사업본부 ADAS 사업부장으로 칼하인즈 하우프트를 임명했다. 하우프트 신임 사업부장과 ADAS 비즈니스, 자율주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4년 01월호 지면기사
볼보, 3년 내 대규모 자율주행 예테보리 일반로 50km 구간 100대 투입
올해 저속 부분 자율주행을 상용화하는 볼보가 스웨덴 정부와 협력해 2017년에 예테보리의 일반도로에 100대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자율주행의 미래를 테스트하기로 했다.
구글의 크리스 엄슨 교수를 만나다 “셀프드라이빙 카는 신뢰에 대한 것”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구글 셀프드라이빙 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카네기멜론 대학의 크리스 엄슨 교수를 만났다.
美 V2Vㆍ다이내믹 브레이킹ㆍFCEV 중대결정 임박 국제자동차안전기술회의 Panel Discussion
국제자동차안전기술회의 본회의 패널 토의에서 NHTSA의 스트릭랜드 청장은 V2V, 다이내믹 브레이킹, FCEV에 대한 중대결정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2013년 07월호 지면기사
콘티넨탈, BMW와 고속도로 자율주행 2년간 ‘전자 보조 운전자’ 개발 협업
콘티넨탈이 BMW 그룹과 유럽 고속도로에 적용할 수 있는 향상된 자율주행 기능의 양산 적용과 장기적인 선행조건을 규정하기 위한 개발 능력을 모으는데 힘쓰고 있다.
2013년 05월호 지면기사
하만, 도로안전 앱 아이온로드 인수
도로안전 앱 개발사인 아이온로드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인포테인먼트 서플라이어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에 인수됐다.
NHTSA, 연말 V2V 미래 판가름 미연방도로교통협회 제임스 L. 라이트 디렉터
미 커넥티드 카 관련 511 및 VII 프로그램 책임자 미연방도로교통협회 제임스 L. 라이트 디렉터와 V2X 추진 및 보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