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대형 퍼포먼스 세단에 대한 열망 치밀한 경량화와 과감한 액티브 섀시 시스템
지난 봄, 캐딜락은 뉴욕과 상하이 등에서 연달아 새로운 플래그십 CT6, CT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불붙은 ‘글로벌 프리미엄 전략전’의 최전선에 동참했다.
2015년 07월호 지면기사
씨잉머신 DMS, 2016년형 럭셔리 모델서 상용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2019년 연 600만 대 시장
CES에서 씨잉머신이 재규어, 인텔 등과 함께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였다. 켄 크로이거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2015년 03월호 지면기사
유로 NCAP, ADAS 진화로 업그레이드 자동 긴급제동 · 긴급조향 등 테스트 다양화
ADAS 발전에 따라 유로 NCAP 능동안전 테스트가 더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태첨의 니콜라스 클레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FORD SMART MOBILITY 포드 SYNC 개발자 커뮤니티의 현재와 미래
CES서 포드가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을 발표했다. 포드의 25개 미래이동성 테스트를 소개한다.
구글과 우버 작별하나 도찐개찐, 자동차 산업의 두려운 미래 재촉하는 투톱
연초 구글과 우버가 핫이슈였다. 모바일폰이 나오면서 집전화기가 사라졌듯이 차를 소유하지 않는 미래가 오고 있다.
자율주행과 ‘5가지 동인 모델’ 스벤 베이커 “우버 같은 서비스가 미래의 위협”
스탠포드 대학 CARS의 스벤 베이커 소장이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자동차 산업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전망했다.
F 015 LUXURY IN MOTION 다임러, 미래 도시교통과 럭셔리한 이동성
F 015의 신기술들과 새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차와 탑승자, 차와 다른 도로 사용자 간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콘티넨탈 eHorizon, 구동계 최적화부터 자율주행까지 스카니아 트럭 2년간 7,000만 리터 절약
콘티넨탈의 eHorizon으로 커넥티드 구동계부터 자율주행까지 수많은 기능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 롤랜드버거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
전통적 플레이어들, 애널리스트들에게 자율주행은 미래의 속도 결정과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답을 찾는 전략적 질문으로 다가온다.
희미해지는 가상과 실제 AR 위한 다임러의 3단계 진화론
다임러는 현재 증강현실의 진화를 3단계로 구분해 마지막 단계 연구개발에 돌입했다.다임러의 스테판 호이어가 그들의 AR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2014년 11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 핵심 고정밀 센서 개발하라! 2014 대중소 협력 정보 공유 포럼
7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개발을 주제로 스마트카 분야 ‘대중소 협력 연구개발 지원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2014년 09월호 지면기사
다른 폰엔 사랑한단 말 하지 않았으면 해요 음성인식 기술의 또 다른 발전 방향
기계와의 음성대화를 친밀하게 만드는 것은 감성적 품질로 이어지고, 평가는 해당 시스템이 애정과 사랑을 줄 수 있는 대상인지에 대한 판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시대의 D.R.I.V.E 전략 폴라릭스파트너 엥겔베르트 빔머 박사
지난 6월 독일 컨설팅사 폴라릭스파트너의 총괄이사 엥겔베르트 빔머 박사와 만나 자동차 산업의 미래 요구사항과 이의 대응법인 ‘DRIVE Auto’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인공지능의 영감과 자동차의 디지털화 The Here and the Hereafter of Car Interaction
인공지능 열풍이 거세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AI를 테마로 한 영화와 연결시켜 봤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트렌드와 관련된 카 메이커의 활동에서 받은 소감을 나열했다.
콘티넨탈 보행자 보호 시스템 pSAT 저비용, 고성능,디자인 유연성 제공
pSAT는 보행자 충돌에 대한 탁월한 식별 성능, 정확한 판단, 충돌 위치와 관계없는 성능 및 프론트엔드 디자인 유연성, 충돌 위치와 충격에 대한 평가능력 등의 장점을 지닌 보행자 보호 솔루션이다.
2014년 07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