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차량용 네트워크 시장 진출 이더넷 기반 IVN 포트폴리오 발표
그동안 차량 내 네트워킹(In-Vehicle Vetworking, IVN) 분야에서 존재감이 미약했던 이더넷이 보급 단체 설립과 전용 솔루션 등장으로 새 진용을 갖췄다.
2012년 01월호 지면기사
모비스, 타카타와 능동형 시트벨트 개발
지난 11월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과 타카타 시게히사 타카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ASB 및 에어백 등 첨단 안전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OLEV, 충전 게임의 새 옵션
주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비접촉 충전(inductive power transmission) 솔루션이 현실화돼, 전기차를 충전장치에 연결해 충전하는 수고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보자.
대중교통과 카 셰어링의 원터치 결합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선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
폴더형 전기차, 동적 요금체계 카 셰어링
인구성장의 약 90%가 도시지역에서 이뤄진다. 이 수치는 전체인구의 약 60%를 차지하고 부의 80%를 차지한다.
P2P로 승용차를 공유 버즈카 마크 체이스 어소시에이트
승용차 중심의 도시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 문제 해결을 위한 한 방안으로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BMW i - 프리미엄 메이커의 프리미엄 재정의
프리미엄 메이커 BMW가 정의한 전기차, 미래 프리미엄 카의 연속성이 바로 BMW i다. BMW i는 이동성 컨셉이다.
매스웍스, AUTOSAR 양산 프로그램을 위한 Simulink 지원 강화
AUTOSAR Target Production Package로 유연한 지원 제공
2011-10-25 온라인기사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 미래에 반드시 장착
실질적인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은 미래에 반드시 차에 장착돼야 하는 기능으로 손꼽힌다. 덴소는 외부 단속, 교통 규제로 해결할 수 없는 안전 요소들, 차량 자체에서 운전자 감시 기능을 통해 해결해야하는 사항에 대한 `운전상태 보조 기술` 개발에 적극적이다. 덴소 코리아 오철해 과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10월호 지면기사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한 AUTOSAR와 ISO 26262 준수
매스웍스코리아(The MathWorks Korea, LLC.)는 지난 9월 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2011 Mathworks Automotive Tech Day - ISO 26262 & AUTOSAR’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러링크’로 폰을 차에 싱크!
모바일폰과 자동차의 결합. 그 하나의 옵션 중에는 차량에서 사용되는 모바일폰 등의 소비가전 기기의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 카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CC)의 ‘미러링크’란 솔루션이 있다.
아톰, ‘현대’를 얻다 인텔, 현대차ㆍ씨앤에스와 IVI 공동개발
인텔 톰 스틴먼(Tom Steenman) 부사장(우측부터),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양웅철 부회장, 씨앤에스테크놀로지 김동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액티브 시니어에 대응하라 DGIST, 교통약자형 복지車 기술 세미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 인간중심지능형시스템 연구실이 9월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교통약자형 복지자동차의 기술 동향과 미래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증강현실 기반 첨단 HMI 개발 시선 추적해 대상 정보를 표시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그밖의 새로운 기능들에 기인한다.
HMI 고려한 중소형차 센터스택의 첨단화 콘티넨탈, 세련·안전·경제적 모듈 개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의 센터스택 모듈을 개발했다. OEM은 콘티넨탈의 최신 모듈을 채택함으로써 디자인과 인간공학적 요소,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면서 고급스러운 센터스택을 창조해 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