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럽 C2X ‘중립 서버’ 프로젝트 벤츠가 보내고 BMW가 받는다
사상 처음으로 다임러, BMW, 포드, 볼보 등 선도적인 OEM들과 내비게이션 서비스사들, 그리고 유럽 정부가 함께 유럽 전역에 광범위하게 대응하는 C2X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2019년 07월호 지면기사
르노 모빌리티 트릴로지와 자율주행 심야 자율주행 셔틀, 캠퍼스 전기택시 카풀 서비스
오토리브가 떠난 파리의 ‘지속가능한 교통의 빈자리’는 ‘결단을 대대적인 실행으로 옮기는’ 르노 그룹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다. MaaS와 자율주행차를 도로에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F1 레이싱 팀이 HPE와 손잡는 까닭: 자동차 데이터의 가치와 그 실현 해법
HPE 코리아 정석원 이사를 만났다. 자동차 메가트렌드 관련 ‘자동차 데이터의 가치, 그것의 실현’에 있어 HPE의 역할을 지난해 Mercedes-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사례를 통해 들어봤다.
크루덴, ADAS-HMI-HIL 통합 DIL 시뮬레이터 자율주행, 운전자와의 새로운 연결
자율주행으로의 길은 차의 기본 기능, 환경과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자나 탑승자와의 관계, 이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크루덴의 데니스 마커스 매니저를 만났다.
자동차 OS의 미래: ADAS-HMI-MaaS 통합 인카 디지털 경험과 데이터 모네타이제이션의 출발점
자동차 OS 시장은 QNX가 안전성과 보안성을 내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에코시스템을 무기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가 급부상하고 있다. 카 메이커는 그들만의 OS 개발에 나서고 있다.
콕핏 음성大戰의 향방 자율주행 어시스턴트와 데이터 통제
오토모티브 음성인식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당면과제는 사용자 사용성을 개선하면서 다수의 음성비서 중 최적의 서비스 연결, OEM이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생고뱅 세큐리트…자율주행과 윈드실드 ADAS 센서 보호부터 인카 사용자 경험까지
글래이징은 차와 사람, 그리고 세상과의 소통이자 지속가능한 이동성의 지원에 대한 것이다. 생고뱅 세큐리트의 바스티앙 벨리 인터내셔널 마케팅 이사에게 글래이징의 미래에 대해 들었다.
전기버스 관리 소홀이 무선충전 기술 문제로… 새 기술 사업화되는 풍토 만들어야…
와이파워원의 김제우 대표를 만났다. 무선충전을 대중교통에 적용하는 비전이 궁금했다. 그러나 무선충전 버스에 대한 일방적 매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메인 인터뷰 주제 변경이 불가피했다.
전기차 도입 가속화 위해 급속 충전 필요
급속 DC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은 이미 나와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 마이크로컨트롤러 디바이스, 지능적인 인증 및 보안 솔루션 결합으로 미래의 충전 인프라를 달성할 수 있다.
PHEV와 PEV의 커다란 차이
순수 전기차의 폭발적 성장 속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판매량 감소, 시장 점유율 하락을 역전시킬 방법이 절대적으로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