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과 284마일을 달리다
루앤 하몬드가 코나 일렉트릭을 타고 284마일을 달려 토팡가 캐년을 다녀왔다. 현대가 괜찮은 인테리어와 함께 탁월한 주행거리를 가진 기능적인 전기 SUV를 내놓았다고 평했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엘모스, 차세대 다이렉트 드라이브 초음파센서 IC E524.32 / E524.33: 구현하기 쉬운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 솔루션
엘모스가 차세대 다이렉트 드라이브 초음파센서 IC 제품을 선보였다. 차량용 초음파 주차 보조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 분야 거리 측정 시스템에도 응용 가능하다.
벡터에 반도체 경험과 노하우 접목 독보적인 만큼 최고 서비스로 밸류 마케팅 강화
벡터코리아아이티의 이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만났다. 이 대표는 반도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벡터 비즈니스 및 고객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했다.
MBUX IA, 운전자 동작 의도 파악해 실내등 점등 다임러, 자일링스 XDF서 새 AI 인테리어 기술 공개
다임러와 자일링스가 개발한 MBUX IA는 탑승자의 움직임과 상황을 인식해 차량이 운전자와 승객의 요구를 예측, 버튼을 누르는 등의 조치 없이도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8, 자동차 메가트렌드 반영 디지털화, 자율주행 등 이동성 서비스 요구 반영…방문자 15% 늘어
부품, 액세서리, 장비 및 서비스 등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무역 박람회, 오토매카니카 상하이 2018이 지난 12월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CES 2019] 말레, 미래의 도시 이동성을 위한 솔루션 전시 파워트레인 및 편의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 역량 소개
말레는 MEET를 통해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CES 2019에서 공개된 surface heating and cooling system은 최대의 효율성과 개인의 편의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2019-01-10 온라인기사
[CES 2019] 현대차, 홀로그램 AR 내비 탑재한 G80 세계 최초 공개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 2020년 이후 양산차에 탑재 목표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G80가 CES 2019에서 공개됐다. 홀로그램 AR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웨이레이와 현대차그룹의 전략적 투자로 탄생했다.
[CES 2019] 현대차, 걸어다니는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첫 공개 재난 발생 지역에서 긴급 구조용 차량으로 활용
CES 2019에서 현대자동차가 이동성의 개념을 확장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말레, 독일 변속기 전문업체 ZG 인수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용 통합 드라이브 시스템 역량 강화
말레는 ZG의 인수를 통해 핵심 부품인 변속기를 확보함으로써 전체 파워트레인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전기 자동차 추세가 통합 드라이브 시스템(Integrated drive system)을 지향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자동차 개발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협력 확대 CES 2019서 자율주행 기능과 지능형 조종석 통합 AI 차량 개발 계획 공개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자동차 개발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01-09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