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스 독일 왕관을 쓴 레오니 폰 하세(Leonie von Hase)와 함께 머드 패키지에 올라 타 보자.
나미비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 목장 주변에서 사륜구동 드라이빙을 배운 그녀에게 GLB와 함께 하루종일 함께 한 시티 드라이빙, 우회도로를 타고 즐긴 머디 오프로딩은 신선한 플래시백이다.
게다가 GLB의 익스테리어는 고전적인 G클래스의 고유한 DNA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가. 인테리어도 넓은 객실, 7인승 공간, 놀라운 수준의 안락함, 최대 1,805리터의 짐칸을 갖고 있다.
레오니와 함께하면 “헤이! 메르세데스”라고 호출해 할 수 있는 음성제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지능형 안전 및 지원 시스템의 MBUX를 포함하는 풀 디지털 콕핏을 만날 수 있다.
레오니는 또 GLB에 빌트인 된 ‘스파’ 기능을 소개한다.
오프로드 주행을 할 수 있는 차가 럭셔리 카에만 있는 이런 기능을 갖지 말라는 법은 없다.
GLB 250 4MATIC :
연비: 7,4–7,1 l/100 km
CO₂ 배출: 168–162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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