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기술백서 다운로드] 드라이버 소스 단자를 구비한, 낮은 인덕턴스의 표면 실장 패키지 채용 SiC MOSFET (7pin SiC MOS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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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차량 탑재용 열화상카메라 엔진 모듈 출시
시스템온칩에 적외선 영상 신호 처리 기술 탑재 성공
2021-02-19 온라인기사  /  한상민 기자 han@autoelectronics.co.kr

[보도자료]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지능형 열화상 엔진 모듈 ‘퀀텀레드(QUANTUM RED)’를 출시했다. 퀀텀레드는 열화상카메라의 핵심 구성품으로 광학계·검출기·신호처리 모듈로 구성된 지능형 열화상 엔진 모듈이다. 한화시스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에 적외선 영상 신호 처리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퀀텀레드는 기존의 열화상 엔진 모듈보다 소형·경량화하면서 고화질 열화상 신호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변경 없이 소프트웨어 변경 만으로 화질·온도 측정 범위 등 카메라 세부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어 감시용·온도측정용·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의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지능형 열화상카메라 엔진 모듈 퀀텀레드

한화시스템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TRSM(Temperature Reference Source Module) 기술을 2020년 8월 특허 출원했다. 기존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정확한 온도 측정을 위해서는 고가의 블랙바디(Black Body)라는 장비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TRSM 기술은 초소형 모듈 형태로 별도의 블랙바디 설치 없이 카메라와 일체형으로 장착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온도 측정 오차 범위를 ±0.3℃ 이내로 줄여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블랙바디란 물체에 투사되는 모든 전파를 흡수하거나 전혀 반사하지 않는 이상적인 물체로 적외선 온도 측정 기준 장비로 사용된다.

한화시스템은 퀀텀레드의 특허 기술과 가격 경쟁력으로 코로나19 이후 문제가 됐던 인체 발열 감지용 열화상카메라의 온도 측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절대온도 측정이 필요한 분야인 산업 현장·의료·스마트팜 등 다양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보조 센서로 떠오르고 있는 나이트비전 센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1998년 국내 최초로 열화상 엔진 모듈을 개발한 이후 전차·장갑차 조준경·열영상감시장비(TOD) 등 군용 열화상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세계 수준의 열화상 엔진 모듈 시험 장비와 양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도하는 열화상카메라 국제표준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기술적 접근이 어려운 첨단 핵심 모듈을 중소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중소업체가 열화상카메라를 제품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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