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자동차용 저전력 DDR5 D램 출시
ISO 26262 ASIL D 충족 ...
2021-02-26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이하 마이크론)이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인 ISO 26262 ASIL D를 충족하도록 하드웨어 평가를 받은 자동차용 저전력 DDR5 DRAM(LPDDR5) 샘플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적응형순항제어(Adaptive Cruise Control, ACC), 자동긴급제동시스템(Automatic Emergency Braking, AEB), 차선이탈경고(Lane Departure Warning, LDW),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을 포함한 ADAS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메모리 요구사항을 만족한다. 마이크론은 LPDDR5가 고성능, 우수한 전력 효율, 낮은 대기시간을 제공해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의 증가하는 대역폭 요구에 필요한 성능과 헤드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Micron Technology Inc.

마이크론은 안전한 자동차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메모리 요구사항을 고객과 협업하는 전담 사무소를 만들었다. 이 사무소는 고객이 복잡한 규정 준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전성 애플리케이션 노트와 업계 최초의 부품공급업체가 제공한 D램(DRAM) 하드웨어 평가 보고서를 통해 LPDDR5 출시를 주도했다. 마이크론의 하드웨어는 자동차 기능안전 인증기관인 엑시다(Exida)가 평가하고 검증했다. 

ADAS와 자율주행 기술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데이터 수집 및 효율적인 처리가 자동차 혁신의 핵심이 되고 있다. 가트너는 자동차 메모리 시장이 2020년 24억 달러에서 2024년 6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집약적인 자동차 기술이 증가함에 따라, ADAS 지원 차량은 1억 라인 이상의 코드를 실행하고 초당 수백 테라의 작업을 요구하고 있다. 

LPDDR5는 데이터 액세스 속도를 50% 높이고 전력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마이크론은 이러한 기능이 지능형 차량에 레이더, 라이다, 고해상도 영상, 5G 네트워킹 및 광학 이미지 인식과 같은 다중 센서 및 입력의 융합에서 거의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LPDDR5의 에너지 효율은 자동차의 고성능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전기차와 일반 차량의 전력 소비를 최소화해 배기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운송을 가능하게 한다. 마이크론의 자동차 LPDDR5는 극한 온도 범위를 지원하도록 견고하게 설계돼 AEC-Q100 및 ISO TS 16949와 같은 자동차 신뢰성 기준 인증을 받았다.

마이크론의 LPDDR5는 광범위한 기능안전 자료와 함께 고객이 시스템 구성 중에 포괄적인 안전성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론이 제공하는 하드웨어 평가 보고서는 ISO 26262를 가장 엄격하게 준수하는 광범위한 기능안전 분석을 검증한다. 최상위 수준의 안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LPDDR5는 작동 중 메모리 오류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안전 메커니즘과 시스템 통합업체가 위험을 더 줄이기 위해 구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통합한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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