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신차 18종 국내 최초 공개
일산 킨텍스서 26일 공식 개막 12월 5일까지 10일간 열려
2021-11-25 온라인기사  /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구 서울모터쇼)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메인 전시장인 킨텍스 제2전시장 9, 10홀에는 현대, 기아,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MINI, BMW, 아우디, 이스즈, 제네시스, 포르쉐 등 완성차 브랜드 10곳과 모빌리티 기업 등 전 세계 6개국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완성차업체들이 국내 최초 공개하는 차량 18종을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먼저 전시기간 전일 간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 3개 브랜드의 신차와 전기차를 직접 탑승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가 진행된다.신청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현대모비스는 전시기간 중 오전과 오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키트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주니어공학교실’도 운영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잔디밭에서는 26일부터 3일간, 12월 3일부터 3일간 모닥불 축제가 진행된다. 라이브 재즈 공연과 대형 모닥불, 캠핑 텐트, 바비큐,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파주에서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관람객을 위한 팝업 부스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팝업 부스에는 킨텍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지프(Jeep)가 참여해, 관람객의 아쉬움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지프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과 ‘랭글러4xe’를 전시할 예정이며,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소지하고 아울렛을 찾은 관람객은 신세계아울렛 앱을 다운받고 특별코드를 입력하면 입장권 1매 당 츄러스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색 그래픽 아트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컬러풀 크리스마스’전시도 병행해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평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 JAC)에서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JAC 1층에는 블루샤크, 코코넛사일로, 갓차 등 모빌리티 기업 6곳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꾸리며, 대형스크린을 통해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서울모빌리티쇼의 현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층에는 ‘모빌리티 장안’과 연계해 ‘월간 장안평-자동차 장인들의 도시’와 ‘2021모빌리티 장안 브랜드전’ 등 기획전시가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JAC를 찾는 가족 관람객을 위해 11월 27일(토), 12월 4일(토)에는 자동차 모형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JAC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전예약을 거쳐 차량 무상점검과 세차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킨텍스와 서울, 파주에서 서울모빌리티쇼 동시 개최를 통해 많은 시민이 10일간의 자동차 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모빌리티쇼에는 지역의 주요 거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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