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Altia]
알티아가 새로운 툴체인을 통해 자동차 디스플레이 중심의 임베디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역량을 의료기기, 소비자 전자제품, 가전제품뿐 아니라 농업, 건설, 해양 분야의 차량까지 확대한다.
알티아(Altia)는 31일 자사의 최신 플랫폼 ‘Altia Design 13.5’가 자동차 산업을 넘어 다양한 제품 개발팀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고 발표했다.
알티아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시각적 완성도, 아키텍처 유연성, 워크플로 효율성을 한층 강화해 개발팀이 개념 단계에서 양산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ltia Design과 DeepScreen은 통합된 물리 기반 렌더링(physically based rendering, PBR), 이미지 기반 조명(image-based lighting, IBL), HDRI (High Dynamic Range Images), glTF (Graphics Language Transmission Format) 네이티브 지원을 통해 현실감과 소재 표현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능은 임베디드 하드웨어에서도 효율적인 양산용 코드를 유지하면서, 사실적인 조명 효과와 반응형 텍스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디자이너는 맞춤형 2D 소재, 블러 오브젝트(blur objects), 버퍼 뷰 오브젝트 등을 활용해 GPU별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셰이더 수준(shader-level)의 시각 효과를 구현할 수 있어 한층 확장된 창의적 표현이 가능하다.
알티아의 확장된 분산형 HMI 아키텍처는 대규모 인터페이스를 모듈형 DeepScreen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발팀은 UI 구성 요소를 병렬로 개발하고 더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와 기능, 적용 영역이 확대되더라도 시스템 구조를 명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System Visualization과 Altia Visualizer는 구성 요소 간 상호작용을 런타임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데스크톱 및 실제 하드웨어 환경에서의 초기 검증을 더욱 간소화한다.
알티아는 개발 주기가 짧아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을 간소화하고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는 다양한 워크플로 개선 기능을 도입했다. 실시간 시스템 미리보기와 초기 단계 하드웨어 검증, 빠르고 비파괴적인 UI 업데이트를 위한 JSON (JavaScript Object Notation) 기반 테마 엔진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디자이너, 엔지니어, QA 팀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Altia Design 13.5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무료 버전은 알티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저작권자 © AE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