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3세대 RFCMOS 자동차 레이다 트랜시버 출시
레벨2+부터 레벨4 수준의 ADAS와 자율주행 지원
2026-03-31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NXP 반도체가 3세대 RFCMOS 기반 자동차 레이다 트랜시버 ‘TEF8388’을 출시했다. 

TEF8388은 8T8R (eight-transmit/eight-receive)을 통합한 고집적 트랜시버로, L2+부터 L4 수준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이미징 레이다용으로 개발됐으며, 최대 576개 안테나 채널을 지원하는 이미징 레이다 센서 구현이 가능하다.

NXP는 이 트랜시버가 8T8R부터 32T32R까지 다양한 레이다 구성을 지원하는 자사의 확장형 레이다 센싱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TEF8388은 S32R4와 같은 NXP의 레이다 프로세서와 결합해 성능·비용·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확장형 이미징 레이다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NXP는 TEF8388 무선 트랜시버가 채널 수 증가에 따라 전력 소비, 비용, 통합 복잡성이 함께 증가해 도입이 지연되는 시스템 수준의 과제를 해결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TEF8388은 기존 3T4R 디바이스와 유사한 수준의 전력 소비를 유지하면서, 아키텍처 설계와 핀 구성, 런처(launcher) 배치 최적화를 통해 채널 간 간섭을 줄이고 신호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전력 및 열 관리 부품 수를 줄여 전체 시스템 BOM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포비아 헬라(Forvia Hella)는 최근 차세대 레이다 센서 솔루션에 NXP의 레이다 트랜시버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TEF8388과 S32R47를 기반으로 한 주요 완성차 업체용 첫 고해상도 레이다 프로그램은 2028년 중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발 지원이 제공되고 있으며, 양산 시장을 위한 지원은 2026년 후반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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