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보안 계층
이 글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단계를 알아보고, 하드웨어 관점에서 실리콘 벤더들이 구현하는 모든 대응방법을 살펴본다.
2016년 05월호 지면기사
LED 라이트 원가절감 · 생산성 향상 지원 혁신적 IC 통한 LED 드라이버 모듈의 소형화
새론기술이 자동차 LED 라이트의 원가절감, 디자인 유연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PWM 소자를 적용한 LED 드라이브 모듈을 제안한다. 박동운 사장을 만났다.
변해라 운전석! 푸조 차세대 i콕핏 작은 스티어링 휠, 높은 헤드업 클러스터, 안락한 공간
최근 푸조가 차세대 i콕핏을 공개했다. ‘콤팩트 스티어링 휠’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 기민한 반응의 즐거움은 물론, 낮은 휠 높이에서 비롯되는 확대된 시야를 통해 12.3인치 고해상도 ‘헤드 업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적용하고 있다.
자동주행과 BMW 디스플레이의 미래
CES에서 선보인 BMW 콘셉트 카들에는 매우 미래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담겨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가까운 미래에 BMW 양산 차에 들어가게 될 것들이다.
자율주행은 車 인터페이스의 재정의 렉스턴트, SYNC3 등 인포테인먼트 진보의 파트너
FCA, 비스테온 등 북미 자동차 기업의 인터페이스 혁신, 포드 SYNC3 진보의 조력자 렉스턴트의 크리스 록웰 CEO에게 경험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들었다.
미국 빅2의 미래이동성 심화학습 커넥티드,공유,e모빌리티,자율주행의 탐사선
자율주행으로의 전개, 미래이동성에 따라 최근 미국의 두 자동차 거인 GM과 포드가 관련 뉴스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브로제에서 ‘시트’의 미래를 듣다 프리미엄 카와 SUV 강세로 파워시트 및 경량화 요구 증대
브로제에게 안락하고 편리하며 오래 타도 피로감이 덜한, 자율주행차에서 더욱 편하게 착석하고 주변을 즐길 수 있는 시트에 대해 들었다. 혁신은 안전을 전제로 비용과 경량화 이슈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콘티넨탈, 2020년 고해상도 라이더 대량생산 ASC 차량용 HFL 사업부 인수
고정밀 라이더 기술이 자동주행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ADAS 글로벌 리더 콘티넨탈이 ASC의 자동차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포트폴리오에 고정밀 라이더를 추가했다.
실리콘밸리의 위협과 서플라이어의 미래 생존 위한 새로운 사고 ‘스타트업’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롤랜드버거는 스타트업 투자가 전통적인 M&A와는 또 다른 사고의 ‘생존의 중요한 레버’ 중 하나라고 말했다.
스마트카 大戰과 인텔의 역습 윈드리버, 카 메이커-삼성-LG의 비밀병기 될까
인텔이 윈드리버를 앞세워 IoT의 격전지인 자동차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동차의 커넥티비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면서 인텔-윈드리버의 IoT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로컬모터스와 파트너십 3D프린팅 방식 자동차 부문 리더십 지원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로컬모터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대규모 3D프린팅 기반 차량 개발 최적화를 통한 제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마그나 슈타이어, 커넥티드 카 역량 추가 상반기 중 텔레모티브 인수
4월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텔레모티브(Telemotive) 인수를 위한 계약서에 사인했다. 마그나 슈타이어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품은 차량 커넥티비티, HMI, 인포테인먼트를 포함하게 된다.
LG전자, 제니비 연합 이사회 합류
LG전자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업 관련해 글로벌 업계 소프트웨어 표준화에 앞장선다. LG전자는 최근 제니비 연합(GENIVI Alliance) 이사회 회원사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르노, 알핀을 소환하다 고성능, 경량의 우아한 A110의 부활
르노는 스타일링, 밸류, 비즈니스 모델, 국제적 야심에 있어 알핀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치며 2월 그들 콘셉트의 80%를 반영한 ‘알핀 비전(Alpine Vision)’이란 모델과 함께 돌아왔다.
나는 아직 전기차를 사고 싶지 않다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아직 전기차를 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모델3와 함께 자동차시장에서 전기차가 주류에 합류하기 시작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전기차 정책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