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의 자동차 사이버戰 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 오피어 베눈 CEO
이스라엘 IT 산업의 인큐베이터라 일컬어지는 8200 특수 정보부대. 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는 세계적인 보안회사 체크포인트처럼 8200 출신 장교들이 창립한 회사로 자동차 사이버 보안에 포커스한다.
2016년 03월호 지면기사
격랑의 커넥티드 카 시장 개방·연결성 증대와 차량 데이터 접근
프로스트앤설리번의 파라빈 찬드라세커가 2016년 커넥티드 카 시장을 전망했다. 사이버 보안, 인하우스 앱 스토어의 쇠퇴, LTE와 오너십 텔레매틱스 서비스 등에 대해 말한다.
PSCP: 반도체를 대하는 아우디의 자세 아우디 반도체 프로그램 총괄 베르홀트 헬렌탈
지난 1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SEMICON Korea 2016’ 기조강연에서 베르홀트 헬렌탈 아우디 반도체 프로그램 총괄이 자동차와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CES 2016: 스마트카 최전선을 가다 PART Ⅱ - 업체별 동향과 시사점
CES 2016에서는 9개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총 115개 업체가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기아, 포드, 토요타, 폭스바겐, GM 등이 미래 기술을 소개했다.
CES 2016: 스마트카 최전선을 가다 PART Ⅰ- 전시 개요 및 키워드
CES는 IT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각 회사들의 스마트카 로드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ES 2016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스마트카는 많은 시사점을 남겼다.
스바루, AWD·AEB로 팬심 잡아… 항공기 DNA 품은 총체적 안전 대책
기술, 철학, 디자인 등 모든 요소를 안전에 포커스한 스바루가 “안전한 차가 팔리는 시대”가 도래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후지중공업 테츠오 오누키 부사장의 강연을 전한다.
포드, 차세대 IVI에 아나로그디바이스 오디오 버스 AD2410 트랜시버, 2016년 생산 4개 플랫폼에 적용
아나로그디바이스는 포드자동차가 ADI의 오토모티브 오디오 버스(A2B, Automotive Audio Bus) 를 2016년부터 시작하는 차량 내 배치(in-vehicle deployment) 및 주요 인포테인먼트 네트워크 기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6-01-22 온라인기사
EVITA 프로젝트의 이해(1)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자동차 보안
유럽의 중요 자동차 보안 관련 프로젝트 중 하나는 EVITA다. EVITA 프로젝트의 출범 이유와 요구사항, 관련 기술 및 시큐리티 프레임워크의 하드웨어 기술인 HSM 설계를 소개한다.
2016년 01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차로 가는 길 인피니언 한스 아들코퍼 부사장
반도체 관점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차 실현에 필요한 여러 단계들을 설명하고, 관련된 시스템 요구사항과 커넥티드 카의 보안 측면을 살펴볼 것이다.
로옴, 업계 최소 동작 전력 카 오디오용 시스템 전원 IC BD49101AEFS-M, 기존품 대비 소비전력 65% 삭감
로옴이 오디오용 시스템 전원 노하우를 통해 고효율 DC-DC컨버터를 중심으로 최적 시스템을 실현했다. 기존 오디오 전원용 IC의 13.3 W 소비전력은 4.66 W까지 저감됐다.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터 동향
전자장치를 위한 전통적인 배선 방식은 거추장스럽고, 중량을 증가시키며 많은 비용과 복잡성의 원인이 된다. 몰렉스가 인터커넥트 기술 발전의 5단계를 설명한다.
美 AEB, 옵션 이상이 필요! 연초 기본장착 위한 일정 발표… NHTSA, OEM 합의로 빠른 의무화
미국에서 AEB가 업계의 동의하에 기본장착 수순을 밟고 있다. NHTSA와 IIHS는 연초 카 메이커들의 세부적 기본장착화 일정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슬란, 2015 최고 안전한 차 선정 KNCAP, AEB 2017년부터 평가 반영
KNCAP ‘2015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현대차 아슬란이 선정됐다. 한편, 고속도로, 시내, 보행자에 대한 AEB의 KNCAP 평가 반영은 2017년에 일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E클래스, 업계 최초 자동 차선 변경 능동 차선유지 지원으로 차선 없어도 돼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가 레벨2 자동주행에 자동 차선변경, 원격 자동주차 기능을 추가해 레벨3 시대로 진입을 앞당기고 있다.
자율주행 사고 누가 책임질 것인가? 운전자 휴먼에러에서 개발자 에러로~
자율주행 시대의 보험사는 차에 빌트인된 보험사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의 품질을 평가하고, 피해보상 비용에 있어 제조사 변제 요구에 적극 나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