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충전조건 좋은 사람이 타는 차 충전 비즈니스의 도래와 ZEV 의무판매제
7월, ‘2019 Automotive Innovation Day’ 컨퍼런스에서 차지인 최영석 CEO는 ‘EV 사용자 + 충전 사업자 관점에서 본 EV 시장’이란 강연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봤다. 강연을 전한다.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인피니언, e모빌리티 대응의 최고 파트너 EV 판매 상위 20위 모델 75%에 전력반도체 공급
인피니언은 e모빌리티용으로 품질과 신뢰성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스테판 지잘라 자동차 부문 고전력 사업부장과의 일문일답을 전한다.
전기버스 관리 소홀이 무선충전 기술 문제로… 새 기술 사업화되는 풍토 만들어야…
와이파워원의 김제우 대표를 만났다. 무선충전을 대중교통에 적용하는 비전이 궁금했다. 그러나 무선충전 버스에 대한 일방적 매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메인 인터뷰 주제 변경이 불가피했다.
2019년 07월호 지면기사
전기차 도입 가속화 위해 급속 충전 필요
급속 DC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은 이미 나와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 마이크로컨트롤러 디바이스, 지능적인 인증 및 보안 솔루션 결합으로 미래의 충전 인프라를 달성할 수 있다.
PHEV와 PEV의 커다란 차이
순수 전기차의 폭발적 성장 속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판매량 감소, 시장 점유율 하락을 역전시킬 방법이 절대적으로 없다는 것이다.
폭스바겐 그룹 배터리 전략 전동화 핵심 전략의 밑그림 제시
폭스바겐그룹의 전동화에 탄력이 붙게 되면 유럽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따라서 폭스바겐그룹의 배터리 전략은 전동화 전략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EV, 자동차 개발 메인 스트림으로 AVL, 자동차 전기화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AVL Korea가 푸르미르 호텔에서 ‘AVL Electrification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AVL의 다양한 기술뿐만 아니라 전시 부스 및 테스트베드 견학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9-06-11 온라인기사
EV 콘센트 설치 주차면 10%로 상향해야 전기차리더스포럼, 10년後 200만대 시대 대응 촉구
10년 후 전기차 보급대수 200만 대 시대에 대응하는 충전 인프라 보급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4월 국회에서 업계는 이에 대응하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2019년 05월호 지면기사
‘무배출’을 잃어버린 토요타 TOYOTA FORGOT THE IMPORTANCE OF ZERO EMISSION
토요타가 전기차에 대한 약 2만 3,740건의 특허기술을 무상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토요타의 파워트레인 전략이 급격히 진전되는 배터리 전기차와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인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폭스바겐, 2천만대 EV 폭격 위한 리튬 확보
폭스바겐이 간펑 리튬과 배터리 셀을 위한 장기 리튬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간펑은 향후 10년간, 2030년까지 2,200만 대 이상의 폭스바겐 차량에 대해 리튬을 공급하게 된다.
‘액체수소’ 연료로 드론 10시간 넘게 비행 수소경제 게임체인저 메타비스타
국내에 몇 없는 액체수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타비스타(Meta Vista)의 김보성 이사를 만나 액체수소의 중요성과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과제에 대해 들었다.
다임러-BMW, 전기-자율주행 헤일링을 꿈꾸다 조인트 모빌리티 서비스에 10억 유로 투입
다임러와 BMW의 합작사는 강력한 재정을 바탕으로 그들의 커넥티드, 전기, 자율주행 기술을 증진하는 훌륭한 플랫폼이자, 모빌리티 서비스 이니셔티브의 적절한 출발점이다.
유럽 지하주차장 LPG는 안되도 수소차는 들어간다 추진단, 정부와 기업 소통창구 역할에 초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의 신재행 단장은 수소 생산, 저장 관련 기술을 끌어 올리고, 자동차와 연료전지 분야는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해 선두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신 단장을 만났다.
스트릿스쿠터와 전기 경상용차 시대 eLCV 2025년, 100개 모델 109만대 규모
전용 전기 경상용차(LCV) 플랫폼이 비즈니스 전환, 혁신을 위해 OEM이 라스트마일 배송에 목표점을 두면서 크게 주목되고 있다. eLCV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9만 대 규모의 시장 기회가 예측된다.
DANA's ELECTRIFICATION BLITZKRIEG Opportunities for Heavy duty hybrid and eLCV
I interviewed with Steve Slezinsky, director, global product planning for Dana Commercial Vehicle Driveline. Dana is seeing a big opportunity in the truck and bus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