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혁신 고도화 전략 발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구체화로 미래 대응력 강화
현대자동차의 미래 혁신 전략은 ▲전동화(EV) 기반의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 제공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대 및 오픈 플랫폼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인공지능 혁신 거점 구축 등 세가지로 요약된다.
2019-01-09 온라인기사
[CES 2019] 엔비디아,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 공개 레벨2 ADAS 시스템의 한계점을 해결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의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NVIDIA DRIVE™ AutoPilot)을 공개했다.
2019-01-08 온라인기사
[CES 2019] 벨로다인 라이더, CES에서 라이더 센서 신기술 선보여 자율주행, 해양, 농업 등 신산업 분야의 라이더 적용사례 입증
벨로다인 라이더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서 획기적인 라이더 센서 신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한다.
2019-01-07 온라인기사
마그나, 더 강력한 전동 모터 개발
마그나의 목표는 125 Kw의 최대 전력을 제공하면서 비용은 절반으로 줄이며, 8배의 출력 밀도를 가진 전동 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2019-10-31 온라인기사
마그나, 사상 최대 트랜스미션 기술 계약
BMW 그룹이 마그나에게 사상 최대 규모 변속기 기술 생산 주문을 했다. 이 다년 계약에는 하이브리드 변속기 기술은 물론, 모든 전륜 구동 듀얼 클러치 변속기들이 포함된다.
헝거게임과 딜리버리 상륙작전 리테일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스턴트
자율배송의 미래는 곳곳에서 테스트되기 시작했고, 그 스턴트 무대 중 하나로 소매산업의 라스트마일, 푸드 딜리버리 시장이 조명 받고 있다. 거의 모든 메이커의 자율주행, 드론 프로젝트가 이와 연관되고 있다.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Uniti, 자동차 세상 바꿀 불쏘시개 한 번에 300km 가는 커넥티드 e시티카
혁신적인 어번 모빌리티 파이오니어가 되고자 하는 유니티는 10월 대망의 데뷔 모델인 풀 일렉트릭 ‘유니티 원’을 공개했다. 유니티 원은 북유럽을 시작으로 내년 스웨덴, 영국 등지의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멜렉시스의 자동차 헌신 고객 주도 혁신으로 세계 자동차 센서 트로이카로…
글로벌 3대 오토모티브 센서 업체 멜렉시스의 프랑소와 촘바르 CEO가 내한했다. 전 세계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 멜렉시스의 칩은 평균 11개씩 들어간다. 촘바르 CEO를 만났다.
NI, 효율적인 C-V2X 가속 솔루션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가 S.E.A. C-V2X 개방형 루프 테스트 시스템을 공식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5G 무선 셀룰러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 간(V2V) 및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을 구현하기 위해 높은 대역폭과 낮은 대기 시간의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2019-10-24 온라인기사
모비스, 벨로다인에 전략투자…‘라이다’ 2021년 상용화
현대모비스가 레벨3 자율주행시스템 양산과 레벨 4, 5단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선도적인 라이다 센서 기술력을 갖춘 미국의 벨로다인(Velodyne)社와 손잡는다. 양사는 자율주행시스템의 핵심 센서인 라이다 시스템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19-10-23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