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설계, Maxim에게 맡겨둬” 업계 최저 저항 제공으로 발열 해결, 페일세이프 지원까지
맥심의 테이머 키라 이사가 매트릭스 및 픽셀 조명 기능을 강화한 LED 매트릭스 매니저를 들고 방한했다. 촉박한 방한 일정을 쪼개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8년 11월호 지면기사
커넥티비티와 자율차 위한 사이버 시큐리티
자동차 사이버 보안 접근 방식은 현재 확립된 규정이 없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EVITA 방식의 분석 방법이 가장 적합한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DSRC 측정인증 외 C-V2X 전용 솔루션도 준비” 높은 주파수와 넓은 대역폭 요구하는 차량용 레이더도 대응
키사이트 코리아의 서정익 이사에게 자율주행, C-V2X 등 커넥티드 카 영역의 동향과 대응 현황에 대해 들었다.
자율주행, ACM과 함께 가속 페달 세계 최초 고속도로 테스트 시설
ACM은 지난해 자율주행 상용화의 주요 걸림돌 중 하나인 혹한의 날씨 속에서 개장했고, 이제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ACM의 시설운영 및 건설 담당 마크 차풋 부사장을 만났다.
모델 기반 설계가 미래다 PREEvision, 차량 E/E 개발을 위한 모델 기반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E/E 엔지니어링 분야의 정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PREEvision과 같은 모델 기반 E/E 시스템 엔지니어링 방법론을 도입하고 있다.
벡터,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위한 PREEvision 9.0
벡터가 최근 자동차 및 관련 산업 분야의 분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툴 PREEvision 9.0을 출시했다.
2018-11-13 온라인기사
인공지능 기반 자율차로 카셰어링 준비 엔비디아 GPU 플랫폼 아닌 자체 플랫폼 탑재 예정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심리스 트랜스포테이션 랩의 김시호 교수에게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DAVE2-SKY’에 대해 물었다.
특별법 핵심 “부분자율차 상용화, 규제 샌드박스 ...” 자율주행 안전구간 지정, 실증 지구내 규제 면제 등 담겨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견인할 특별법 초안을 마련하면서, 빠르면 연내 자율차 특별법 제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눈, 탄소섬유로 흡기 매니폴드 중량 감량 3D 프린팅으로 신속하고 복잡함을 단순하게
테크눈 모터스포트 팀은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 전통적으로 제조된 알루미늄 몰드를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단 몇 시간 만에 핵심 부품을 위한 매우 복잡한 3D 인쇄 몰드를 생산했다.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 연평균 30% 이상 성장 데이터 유출 및 조작 방지에 대한 관심 촉발로 수요 견인
리포트링커는 자동차 블록체인 시장이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낮은 소비자 수용성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성장률 31.1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