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자동차 LCD 패널용 칩셋에 기능안전 도입했다” SiC 파워 디바이스에 업계 최초로 트렌치 공법 적용하기도
오토모티브월드 2018(Automotive World, 1월 17일~19일) 전시회에 출전한 로옴(ROHM)이 참관객들에게 자신있게 선보인 제품은 xEV용 파워 솔루션과 자동차 LCD 패널용 칩셋이었다.
2018년 03월호 지면기사
ST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의 키워드는 “안전, 연결, 친환경” 오토모티브월드 2018에서 최신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시연
지난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월드(AUTOMOTIVE WORLD 2018) 자동차 기술 전시회. 이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한 이 전시회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강조하는 주제는 명확했다.
INTERVIEW: 마코 볼프, 에스크립트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Wanna Drive?
IT 분야에서는 오래 전부터 해킹 위협에 대응해 왔다.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보안 업체들이 자동차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자동차, 더 이상 랜섬웨어 안전지대 아니다 전체론적 다층 보호로 위협 대비해야
자동차가 해킹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순간,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한 해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자동차 산업에 침투하는 '블록체인'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함께 완벽한 자동차 생태계를 위한 마지막 퍼즐
방대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빅데이터 기술과 수집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이어 튼튼한 신뢰의 플랫폼인 블록체인 기술까지 등장함으로써 선도적인 자동차 회사에서는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이 모든 기술을 하나로 엮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미래를 옮겨놓은 자동차 인테리어 Harman’s Connected Car at CES 2018
세계가 주목하는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는 순수 모터쇼가 아니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참가하는 자동차 회사들이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INTERVIEW: 임종용 Arm 코리아 대표 IVI에서 자율주행, 그리고 보안까지
Arm은 자동차 산업 표준을 준수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된 방식을 따르는 것이 파트너사들에게 신뢰를 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동차 혁신의 숨은 주역 ‘반도체 IP’ Arm 프로세서 코어, 자동차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자동차에 탑재되는 실리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차량 한 대에 적용되는 칩 비용은 2017년 324달러에서 2021년 361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통신기업 어떤 자율주행 기술 개발하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이끄는 통신과 전자업체 현황
국내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뿐만 아니라 SK텔레콤, KT, LG전자, 삼성전자 등 여러 ICT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알리고 있다.
특허 받은 파워 매니지먼트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 테일램프용 LED 컨트롤러 E522.9x: 최대 55mA의 채널을 3개까지 구동하여 빛의 세기를 유지하는 리니어 컨트롤러 제품군
이번 호에 소개할 제품군은 E522.90, E522.91, E522.92, E522.93 자동차 테일램프용 LED 컨트롤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