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글로벌 반도체 회사 르네사스 테크놀로지가 차량용 반도체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미국 인터실 인수를
일본 글로벌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미국의 반도체 기업 인터실(intersil) 인수를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최대 3,000억 엔(약 3조 3,500억원) 규모에 이르며, 이르면 이달 안에 기본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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