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IP) 관리 솔루션 기업인 아나쿠아(Anaqua)는 파나소닉-토요타의 전기차 배터리 개발 합작사 PPE&S(Prime Planet Energy & Solution)가 글로벌 IP 포트폴리오 관리 및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AQX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15일 밝혔다.
PPE&S는 AQX의 구성 가능한 워크플로와 템플릿을 활용해 자체 IP 운용을 신속하게 확립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PPE&S의 전체 혁신 및 IP 라이프사이클은 아나쿠아 플랫폼에서 관리된다.
PPE&S는 고용량, 고출력 프리즘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기타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포함한 차세대 자동차 배터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AEM.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