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ADAS 데이터 수집용 Simcenter SCAPTOR 출시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자율주행차 성능 엔지니어링 기술 추가
2020-11-11 온라인기사  /  편집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데이터 수집을 위한 Simcenter™ SCAPTOR™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자율주행차 성능 엔지니어링을 위한 Simcenter™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Simcenter SCAPTOR는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raw data)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하며,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지멘스의 Simcenter™ 포트폴리오는 ADAS 개발에 NVH(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소음, 진동, 불쾌감) 및 차량 동적 성능을 연계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속성에 대한 360도의 전방위 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실제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시스템 개발 및 가상 테스트를 위한 1D, 3D 모델링과 같이 물리적 개발 및 가상의 개발을 아우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폐 루프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Simcenter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다.

Simcenter SCAPTOR는 ADAS 개발 전문 기업인 b-plus의 기술을 사용해 개발됐으며 데이터 수집, 분석, 탐색, 확인 및 검증 단계를 통해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병합하고 다시 데이터 수집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갖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할 수 있는 툴체인(toolchain)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ADAS 데이터를 수집을 통하여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가속화하고 폐루프의 자율주행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지멘스는 이 솔루션이 적용이 유연하고 모듈화돼 있으며 고급 센서 기술의 요구사항에 적합하고 차량 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차가 생성하는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 개발과 데이터 센터 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여러 센서들로부터 받은 정확하면서도, 정밀도가 높고(high-fidelity), 고속(high-speed)의 원본 시간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품질의 데이터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비전 및 감지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ADAS를 확인 및 검증하는 데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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