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웨이즈, 임피던스 미터·배터리셀 시뮬레이터 출시
시장 요구사항 반영한 자체 연구개발 제품
2021-03-05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자동차 네트워크 솔루션, 데이터수집장치(DAQ), 전원관련 기기 전문업체인 테크웨이즈(구 캔시스템)는 급성장 중인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해 자체 연구개발한 배터리 측정 솔루션인 임피던스 미터 ‘TIM’ 및 배터리셀 시뮬레이터 ‘TCS’ 제품을 출시했다.

크기, 용량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내부저항값에 따라 그 특성이 크게 변한다. 내부저항이 높으면 그만큼 에너지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악화한다. 반면, 내부저항이 낮으면 특성이 좋은 배터리이다. 따라서, 배터리 내부저항값은 배터리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테크웨이즈의 TIM 1030 제품은 1kHz 교류 4단자 측정 방법을 채택해 짧은 시간에 간단하면서도 신뢰성 있게 내부저항을 측정한다. 또한, 측정 전압 최대 300V에서 내부 저항과 셀 전압을 고속, 고정밀도로 측정한다. 
배터리셀은 물론 모듈이나 팩 단위의 성능 및 품질평가에 적합한 TIM은 배터리 모듈 검사, 대형 셀 검사, 배터리 고속 양산 검사, 연료전지 스택 측정, 고전압 배터리팩 검사, 배터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TIM의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는 저항값, 전압값, 상한값, 하한값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특히, 비교기(Comparator) 기능에 의해 UPPER/LOWER를 설정할 수 있고, 저항과 전압을 독립된 비교기로 동시에 판정할 수도 있다. 판정 결과는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인터페이스는 신호 I/O, RS-232C, USB를 지원한다. 


배터리 임피던스 미터 TIM 1030

테크웨이즈의 TCS 제품은 배터리셀의 이상 상태를 시뮬레이션하거나,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의 기능 평가 환경을 간단하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는 장비이다. 

BMS는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하고 관리 및 제어하는 핵심 기술로, 배터리에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전류를 차단하고 알림을 발행한다. 리니어 타입의 TCS는 배터리 성능을 결정짓는 BMS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핵심 장비이다. 

TCS-164는 최대 256개의 셀을 직렬로 연결할 수 있으며, mV 수준의 정밀도와 정확도, 저 노이즈, 고해상도를 특징으로 한다. 주요 사양으로는 출력 전압 0~5V(±5mV), 최대 전류 1000mA, 해상도 83uV, 전류 측정 정밀도 ±3mA와 함께 제어 I/F는 이더넷 또는 CAN을 지원한다. 


배터리셀 시뮬레이터 TCS

테크웨이즈의 백승학 대표는 “배터리의 내부저항을 측정하기 위한 TIM 제품과 BMS의 기능 평가를 위한 TCS 제품은 현재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심혈을 기울여 직접 연구개발한 장비로, 테크웨이즈 브랜드로 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판매부터 기술지원, A/S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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