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10BASE-T1S 분석용 2-채널 인터페이스 출시
2025-04-02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벡터코리아(지사장 장지환, Vector Korea)는 오픈 얼라이언스 TC10 (Open Alliance TC10) 전원 관리 프로토콜과 저수준 오류 보고 기능을 갖춘 컴팩트한 2채널 차량 이더넷 10BASE-T1S 인터페이스 'VN5614'를 출시했다.
 


VN5614는 두 개의 독립적인 10BASE-T1S 버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시뮬레이션, 테스트 및 모니터링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VN5614는 유연한 액세스를 제공해 복잡한 잔여 버스 시뮬레이션뿐만 아니라 패시브 측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

VN5614를 활용하면 잔여 버스 시뮬레이션을 위해 여러 개의 시뮬레이션된 ECU를 버스에 연결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이더넷 패킷이나 유효하지 않은 패킷을 전송해 오류 주입(fault injection)이 가능하다. 또한, 10BASE-T1S 버스에 패시브 방식으로 연결되어 버스 구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이더넷 통신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버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VN5614는 저수준 오류, 사이클 정보, PHY 레벨 충돌 회피(PHY-level collision avoidance, PLCA) 비콘 이벤트 및 통계 데이터를 보고한다. 이러한 정보는 CANoe 및 CANalyzer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자동차 및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Megawatt Charging Systems, MCS) 분석에 유용하다.

견고하고 컴팩트하며 USB-C로 전원이 공급되는 VN5614는 사무실, 연구소, 테스트 벤치뿐만 아니라 차량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인터페이스이다. 

VN5614는 벡터의 기존 차량 및 표준 이더넷 컴팩트 툴 인터페이스를 보완하며, VN5650 및 VN5240 인터페이스와 함께 벡터의 10BASE-T1S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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