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살롱테크코리아가 신조 야마모토(Shinzo Yamamoto) Sustainable Communications CEO와 윤영한 한국자동차한림원 부회장과 함께 자율주행/ADAS 및 전기차를 둘러싼 글로벌 NCAP 동향에 집중한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자동차 전문 매체 카테크(CARTECH)와 서울메쎄가 공동주관하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AUTO SALON TECH KOREA, 9월 19일 ~ 21일)는 자동차 튜닝, 정비, 부품, 용품, 전기차(EV)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포함한 애프터마켓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하며 기존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뿐만 아니라, AI, 전기차,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업계 관계자 및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전시회는 특히 글로벌 NCAP 동향은 물론 AI 및 로봇 정비기기, EV 진단정비, 중고차 수출 플랫폼 및 차체 정비 등을 주제로 새로운 전시/세미나를 마련했다.
NCAP 세미나는 20일(토) 11:00에 개최된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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