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마일드 하이브리드 위한 새 전원 구성 제안 혁신적인 원칩 강압 스위칭 레귤레이터 개발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전개에 따른 전자회로에서의 에너지 소비 저감을 위한 ECU 구동 전압 저감에 따라 전원 IC에 ‘48 V 저출력 전압’ 동작이 필요해졌다.
2017년 01월호 지면기사
무선충전·V2G 준비하는 그리드위즈 그리드위즈 김현웅 이사
12월 초 ISO/IEC 15118 국제표준 회의 및 테스팅 심포지엄의 주최사인 그리드위즈의 김현웅 이사를 만나 미래의 전기차 충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카플레이와 2개 USB 포트 이야기 굿텔,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의 멀티 디스플레이, 카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멀티 USB 포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중계 키도 필요 없다! 100% 버추얼 키로…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카 셰어링 통해 이미 상용화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는 다양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중계 키가 없는 스마트폰 기반 키로 이미 카 셰어링, 플릿 운용사 등을 통해 상용화됐다.
마그나, 소비자 의견 첨단 시트 설계에 반영 SUV 공간 활용도 확장…자율주행 스마트 시트도
마그나가 시트 시장에서의 혁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차주들을 찾고 있다. 소비자들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시트의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
전기차는 급발진이 발생할까? 손지창 씨 테슬라 급발진 사고
과연 전기차는 자동차 급발진이 있을까? 손지창 씨 사건의 경우는 아직 관련 정보가 부족해 무엇이라고 얘기하기 어렵지만 당연히 발생할 수 있다.
2017-01-09 온라인기사
엔비디아, CES 기조연설 통해 자동차의 미래 제시 차량용 코파일럿 기술과 지포스 나우 및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기술 함께 선보여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CES 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딥 러닝, 게이밍 및 자동차 분야 내 엔비디아의 선도적인 역량을 강조하며 게임과 TV, 자동차 부문의 새로운 혁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17-01-06 온라인기사
엔비디아, 아우디와 2020년 인공지능 자동차 출시를 위해 협력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PX 를 탑재한 아우디 자율주행차 선보일 예정
엔비디아는 CES 기간 동안 엔비디아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아우디 Q7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를 아우디와 함께 진행했다.
엔비디아, ZF와 상용차용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발표 ZF, 드라이브 PX 2 기반의 상업용 인공지능 자율주행 컴퓨터 양산 예정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 오토크루즈(AutoCruise) 설정을 활용한 ZF PRoAI는 고객들이 자동차 및 트럭에서 지게차나 자재취급용 차량 등의 산업용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일본 젠린과 인공지능 기반 HD 지도 제작 위해 협력 GPU와 관련 소프트웨어 활용, 차량 및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되는 자율주행차용 지도 솔루션 개발
엔비디아는 젠린의 HD 지도를 기반으로 현지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웍스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를 도입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지화 기능까지 함께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HERE와 클라우드 및 차량용 HD 지도 제작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협력 HERE, 엔비디아 딥 러닝 기술로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실시간 HD 지도 제작 솔루션 개발
CES 내 HERE 부스에서 엔비디아와 HERE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 인공지능 컴퓨터에서 HERE HD Live Map을 이용한 현지화를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CES 2017에서 BB8 자율주행차 시승 진행 드라이브 PX 2 탑재,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구현되는 자율주행 경험 제공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시승을 통해 인공지능과 딥 러닝의 힘을 과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승에서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자율주행차량 BB8에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컴퓨터인 드라이브(DRIVE) PX 2가 장착돼 있다.
BMW 그룹, 뮌헨에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한다 2021년 출시될 BMW iNEXT 출시 위한 연구개발 거점으로 운영
BMW 그룹은 점차 개발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독일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에 직원 2,000여명 규모의 자율주행 개발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2016-12-23 온라인기사
보쉬, CES 2017에서 스마트 솔루션 대거 선보인다 보쉬 솔루션 3개 CES 혁신 상 4개 수상
5회 째 CES에 참여하는 보쉬는 더욱 확장된 “Simply.Connected” 네트워크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12-22 온라인기사
BMW, CES 2017에서 첨단 동작제어 기술 발표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 프리플로팅 디스플레이와 홀로그램 기술 통해 인터페이스 조작
BMW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BMW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BMW HoloActive Touch system)’을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