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V/12V 듀얼 배터리 자동차 시스템 성능 극대화
LV148은 12 V 시스템에 2차 48 V 버스를 결합한다. 48 V 레일은 ISG 또는 BSG, 48 V 리튬이온 배터리, 양방향 DC/DC 컨버터로 이루진다. 따라서 48 V와 12 V의 배터리를 합쳐서 최대 10 kW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2017년 05월호 지면기사
차세대 AWD 아우디 콰트로 울트라 트랙션 및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유지... 효율성 더욱 높여
AWD 세단의 대명사 아우디 콰트로가 울트라 기술을 적용하면서 일신했다. 새 시스템은 트랙션 및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유지하면서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EV와 함께 뜨는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전기차 고속주행, 주행거리를 늘려라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전기차와 함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시스템이 차량에서 중요한 컴포넌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O₂ 배출규제 충족, 전기차의 주행거리 연장 및 배터리 비용과 관련해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시스템이 비용효율적인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BMW 그룹, 미래 이동성 전략 및 실적 발표 새 모델 라인업 강화, 전기차 리더십, 자율주행 부문에 집중
BMW 그룹은 미래의 자동차 핵심 트렌드로 자율주행, 커넥티드, 전기차 및 공유 서비스를 일컫는 ‘ACES(Automated, Connected, Electrified, Shared)’를 제시하며 향후 모든 차량에 ACES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완성시켜 나갈 예정이다.
2017-03-22 온라인기사
전기차, 새로운 효율에 한층 가까워지다
전동화의 핵심 쟁점은 고전압을 안전하게 다루는 것이다. 재료, 공정, 디자인, 패키지, 검증 등에 대한 엄격한 요구사항을 IC 기술 전반에 적용하도록 요구한다.
2017년 03월호 지면기사
전기차 핵심 BMS와 ISO 26262 그리고 사이버 보안 [1/2]
전기차의 핵심장치 BMS, PCU), 인버터 등에 대한 안전성은 ASIL C 또는 D를 요구받게 된다. 전기차의 확산에 따라 높은 안전, 신뢰성을 가진 BMS 개발 사례들이 향후 다양한의 표본이 될 수 있다.
릴레이 및 퓨즈를 대체하는 이상적인 고전류 반도체 스위치 매우 낮은 온저항과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용량
릴레이는 여전히 고전류 부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제 전원분배의 새 시대를 여는 극히 낮은 저항의 스마트 하이사이드 스위치가 출시돼 상황이 바뀌고 있다.
ROHM, SiC 파워 디바이스 2020년부터 본격화 도쿄서 고품질 탑승자 맞춤 오디오 IC 등 공개
Automotive World 2017에서 로옴이 SiC 파워 디바이스, 기능안전성 대응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용 칩셋, 고음질 오디오 디바이스 등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가솔린 엔진 글로벌 DoE 모델 기반 캘리브레이션과 시험자동화 모델 기반 캘리브레이션으로 기존 대비 시험시간 76% 절감
환경규제는 기존 NEDC에서 RDE로 변경되면서 크게 강화됐다. 엔진 캘리브레이션을 위해 검토해야 할 운전 영역 및 환경 조건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의미다.
자율주행 무선충전 전기차를 향해… 퀄컴 헤일로, 벤츠 S 550e 통해 최초 상용화
헤일로(Halo)로 전기차 무선충전 시대를 열고 있는 퀄컴의 비즈니스 개발담당 사이먼 알버스넛 이사와 현재와 미래 무선충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높은 신뢰성 요건 충족하는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
리니어가 업계 최초 무선 BMS 콘셉트 카를 시험운행 중이다. 이 콘셉트 카는 BMW i3에 배터리 스택 모니터와 무선 메쉬 네트워킹 제품을 결합해 기존의 유선 연결을 대체했다.
2017년 01월호 지면기사
플러글리스, 2018년 중국에 7.2kW 무선충전 론칭 에바트랜 제이크 래스 부사장
에바트랜은 7.2 kW 무선충전을 가능케 하는 2세대 플러글리스 충전기를 북미에 론칭했고, 2018년 중국시장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이에서 7.2 kW, 254 mm 간격의 무선충전을 시현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와 미래이동성
오토메카니카 상하이가 커넥티드 카, e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최신 자동차 산업 트렌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를 둘러봤다.
셰플러, 전기차를 더 깨끗하고 즐거우며 안전하게 최신 하이브리드 모듈부터 인휠까지…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에서 셰플러는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과 함께 고전압 P2 하이브리드 모듈 등 e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차데모는 사라질 것이다 BMW 마이클 슈바이거 FH
ISO/IEC 15118 조인트 워킹그룹 리더인 BMW의 마이클 슈바이거 FH와 전기차 충전 표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슈바이거는 차데모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