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미놀타, 충돌위험 실제 대상 위에 겹쳐 표시 운전자 초점, 눈 위치에 독립적인 3D AR HUD
코니카미놀타가 기존 HUD 기술과 차별화된, 사물의 거리, 운전 속도에 따라 운전자가 인식하기 쉽도록 위치 정보를 가변할 수 있는 ‘3D AR’ HUD 기술을 데모했다.
2017년 03월호 지면기사
마그나, 초경량 도어 모듈 개발 구조 기초부터 재구성, 42.5% 무게 절감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미 에너지성(DOE),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안톨린 그룹(GrupoAntolin)과 협업해 새로운 초경량 도어 모듈을 개발했다.
ROHM, SiC 파워 디바이스 2020년부터 본격화 도쿄서 고품질 탑승자 맞춤 오디오 IC 등 공개
Automotive World 2017에서 로옴이 SiC 파워 디바이스, 기능안전성 대응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용 칩셋, 고음질 오디오 디바이스 등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가솔린 엔진 글로벌 DoE 모델 기반 캘리브레이션과 시험자동화 모델 기반 캘리브레이션으로 기존 대비 시험시간 76% 절감
환경규제는 기존 NEDC에서 RDE로 변경되면서 크게 강화됐다. 엔진 캘리브레이션을 위해 검토해야 할 운전 영역 및 환경 조건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의미다.
졸음감지ㆍ제스처 컨트롤부터 운전자 의도 예측까지 아이사이트의 기디언 슈무엘 CEO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제스처 컨트롤을 통합 제공하는 이스라엘의 임베디드 컴퓨터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사이트의 기디언 슈무엘 CEO를 만났다.
헬스케어, 다임러와 함께 CES 전면에 서다 럭셔리·콤팩트 카 모두에 혁신 시트 적용으로 출발
벤츠가 CES에서 ‘피트 앤 헬시’ 콘셉트 카와 메르세데스 미의 비전을 공개하며 전체적인 헬스케어 콘셉트와 몇 가지 혁신 기능들을 선보였다.
ADAS를 넘어 자율주행차를 위한 FPGA 자일링스 코리아 안흥식 지사장
자일링스는 자동차 품질을 만족하는 가장 광범위한 FPGA 및 올 프로그래머블 SoC 제품을 시장에 공급한다. 안흥식 지사장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자동차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 01월호 지면기사
말하는 헤드램프: 메르세데스 디지털 라이트 8,192개의 개별 작동 픽셀 라이트 곧 상용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벤츠의 새 HD 헤드램프는 도로 표면에 방향 화살표를 투사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너도 된다는 신호를 건널목 형태로 투영할 수 있다.
높은 신뢰성 요건 충족하는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
리니어가 업계 최초 무선 BMS 콘셉트 카를 시험운행 중이다. 이 콘셉트 카는 BMW i3에 배터리 스택 모니터와 무선 메쉬 네트워킹 제품을 결합해 기존의 유선 연결을 대체했다.
HBM FiberSensing 광섬유 센서
HBM의 FiberSensing 제품은 광센서와 일반 센서의 시그널을 한 대의 데이터 수집 장치에서 처리할 수 있어 계측 시 높은 효율성과 정확도를 보장한다.
첨단 전자 서스펜션으로 주행성, 제어력 강화
서스펜션 혁신은 차체 제어뿐만 아니라 승차감을 더 높이고 싶어하는 메이커들의 욕구와 함께 진전되고 있다. 스포츠, 럭셔리 카의 혁신과 적용 증대가 시스템 비용을 낮춰가고 있다.
SDR 지원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프론트엔드 튜너
맥심의 유연한 튜너는 SDR 백엔드와 결합해 단일 무선 플랫폼이 전 세계 모든 무선표준을 수신할 수 있게 해준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와 미래이동성
오토메카니카 상하이가 커넥티드 카, e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최신 자동차 산업 트렌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를 둘러봤다.
중계 키도 필요 없다! 100% 버추얼 키로…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카 셰어링 통해 이미 상용화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는 다양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중계 키가 없는 스마트폰 기반 키로 이미 카 셰어링, 플릿 운용사 등을 통해 상용화됐다.
마그나, 소비자 의견 첨단 시트 설계에 반영 SUV 공간 활용도 확장…자율주행 스마트 시트도
마그나가 시트 시장에서의 혁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차주들을 찾고 있다. 소비자들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시트의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