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레벨 3 ‘드라이브 파일럿’ 조건부 자율주행 위한 추가적 고려사항
레벨 3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드라이브 파일럿’ 기능 설계는 라이더, HD맵,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추가를 시작으로 “자동주행 기능과 운전자/폴백-레디 유저 간 상호작용 관리”가 최대 특징이다.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레벨 3, 고속도로 자동주행의 요건 보험산업, 데이터 통한 책임 규명에 초점
보험산업의 기본 원칙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의존하는 주행 시스템을 자동주행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벨 2 운전자 지원, 어찌하오리까? ADAS 평가 시스템 개발 위한 IIHS 고민
테슬라 오토파일럿 같은 레벨 2 시스템은 대중화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 그만큼 시스템 보급을 위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시스템의 성능 개선을 위한 평가 제도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FCEV 위한 엘론 머스크 없다 현대자동차, 넥쏘 넘는 수퍼스타 창조 필요
ISO 워킹그룹, 기술자문 그룹 멤버인 윌리엄 S. 러너 FRSA와 연료전지차의 미래, 충전소 폭발 이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엘론 머스크처럼 열망과 열정을 창출할 수 있는 FCEV 모델의 창조를 강조했다.
전기차 테스트-고효율 프로젝트: eDrive 테스팅 Better Results Lead To Increased Efficiency
인버터와 모터는 전기차 핵심부품으로, 두 제품의 효율성은 배터리 수명과 차의 가속 및 감속 특성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시장은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주목하고 있고, 그 선두에 HBK가 있다.
싱글칩 솔루션 독립형 저소음 BLDC 모터 컨트롤러 위저드 툴 통해 S/W 개발 없이 간단 스타트업 가능 E523.81
엘모스가 컨트롤러, 드라이브, MOSFET 모두 내장된 독립 3상 BLDC 모터 컨트롤러 E523.81을 소개했다. IC 안에 포함된 스테이트 머신 덕분에 별도 사용자 소프트웨어 없이도 BLDC 모터를 컨트롤한다.
2020 HYUNDAI PALISADE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가 미 아이다호에서 팰리세이드를 몰았다. 센터콘솔, 전동시트 등 편의성, HTRAC을 포함한 드라이브트레인에 대해 터치했고, 하만 카돈 오디오 시스템에 주목했다.
현대모비스, 상용차용 중거리 레이더-카메라 개발 Hyundai Mobis Supplies Radars/Cameras For CV
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중거리 프론트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를 국내 상용차에 9월부터 양산 적용한다. 트럭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에 이같은 첨단 센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네트웍스, 전국 주유소에 급속충전 50기 설치 SK Networks Installs 50 Rapid Chargers
SK네트웍스가 급증하는 전기차 대비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감안해 전기차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고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6개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 100 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키로 했다.
IDTechEx, 하이브리드 대체하는 48V 풀 하이브리드
48V는 눈에 띄게 우수한 48V 풀 하이브리드로의 전환을 위해 3 kWh/30 kW의 영역에 확실히 들어서고 있다. 임시방편으로만 여겨졌던 것이 이제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더 큰 지속성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