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인피니언, 스마트카 인력 양성 MCU 교육센터 설립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 기대
한양대와 독일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은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앤드류 총 인피니언 아태지역 사장,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인피니언 자동차 협력 연구센터(HICAR, Hanyang Infineon Collaborating Automobile Research)’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2016-05-19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