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는 세계 최초로 16비트 임의 파형 발생기(AWGs)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T3AWG3252 (250 MHz) 및 T3AWG3352 (350 MHz), 듀얼 채널 임의 파형 발생기는 최대 ±24V의 출력 전압 범위와 16비트 수직 전압 분해능을 제공한다. 임의 파형 발생기 외에도, 텔레다인 테스트 툴즈(T3)는 함수 발생기 또는 디지털 패턴 발생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비는 오토모티브, 부품/반도체 테스트, 항공우주/국방 분야, 물리학, 연구 및 대학 실험실에서 스트레스 테스트 및 특정 신호에 대한 응답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텔레다인르크로이의 고분해능 12비트 오실로스코프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신호 정확도가 높고 파형 세부 정보가 정확한 파형 발생기는 설계 주기가 짧은 고품질 완제품을 설계하는데 핵심 요소이다. 새로운 T3 AWG는 고화질 16비트 수직 전압 분해능 덕분에 깨끗하고 선명한 세부 정보와 함께 업계 최고 정확도 파형을 생성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테스트 효율성을 확보하고 결과의 신뢰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의 고해상도 오실로스코프와 페어링
신호의 응답을 확인하는 테스트 시나리오에서, AWG는 DUT의 입력에 자극 파형을 입력하고 오실로스코프는 DUT 출력에서 반응을 분석한다. 텔레다인르크로이의 16 비트 AWG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고해상도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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