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ROHM)은 자동차 및 산업기기를 비롯한 각종 전원 회로의 외장 콘덴서 용량이 극소량인 나노 패럿(nF) 일 때도 안정적으로 제어 가능한 'Nano Cap™' 전원 기술을 리니어 레귤레이터(LDO)에 적용했다.
Nano Cap™은 로옴의 초고속 펄스 제어 기술 'Nano Pulse Control™'과 초저 소비전류 기술 'Nano Energy™'에 이은 세 번째 전원 기술로 리니어 레귤레이터의 외장 콘덴서를 삭감할수 있다.
전자기기에 탑재되는 전원 회로에는 출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장 콘덴서가 사용된다. 예를 들어 리니어 레귤레이터와 마이크로컨트롤러로 구성되는 회로의 경우, 일반적으로 리니어 레귤레이터의 출력측에 1 μF, 마이크로컨트롤로 입력측에 100 nF의 콘덴서가 필요하다. Nano Cap™ 기반의 리니어 레귤레이터는 출력측의 콘덴서가 필요없어 100 nF의 콘덴서만으로 동작을 안정시킬 수 있으므로, 회로 설계 부하를 크게 경감할 수 있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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