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래블업과 AI 개발 지원 프로그램 ‘저스트 모델 잇’ 진행 머신러닝 모델링에 관심 있는 개발자 누구나 참여…참가 신청 1월 27일까지
이 프로그램은 딥러닝 및 머신러닝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이 백엔드.AI(Backend.AI)라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AI)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9-01-16 온라인기사
칩스앤미디어, 딥러닝 HW 가속기 IP 구현 기간 절반으로 단축 멘토 Catapult High-Level Synthesis (HLS) 플랫폼 이용
칩스앤미디어는 수작업으로 코딩하던 기존의 RTL(Register Transfer Level) 플로에서 벗어나 Catapult HLS Platform을 채택함으로써 알고리즘과 테스트벤치를 C 언어로 코딩했다. HLS 설계 및 검증 팀은 동일한 프로젝트에 RTL 플로를 이용한 팀보다 프로젝트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현대자동차, 그랩과 전기차 활용 공유경제 서비스 론칭 1회 충전으로 일일 평균 운행거리 상회하는 400km 이상 달릴 수 있어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그랩(Grab)이 코나EV를 활용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마그나, 토요타 GR Supra 생산한다
1월 마그나가 올 뉴 토요타 GR Supra 스포츠 카를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조립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주 북미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토요타 GR Supra 모델은 2019년 초부터 생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인피니언-TTTech Auto, 레벨 4 및 레벨 5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솔루션 제공 MotionWise 세이프티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TC397XM 채택
TTTech Auto는 검증된 MotionWise 세이프티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인피니언의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TC397XM을 채택해 레벨 5 자율주행까지 지원한다.
2019-01-15 온라인기사
마그나,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리프트와의 파트너십 강조 자율주행차 개발 및 생산 협력
약 300명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이번 파트너십 팀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택 및 하드웨어 키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협업 첫 해에는 공공 도로 테스트 완료를 포함, 여러 성과를 달성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모델론과 파트너십 체결 시스템 시뮬레이션 기능 향상
이번 파트너십으로 심센터 아메심 사용자들은 심센터 아메심 기본 라이브러리와 함께 모델리카 라이브러리를 개발, 재사용 및 통합해 동적 멀티 피직스 시스템 모델링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CES 2019] 토요타, 5세대 렉서스 LS 기반의 자율주행 테스트카 공개 TRI-P4,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능 제공
렉서스 LS의 신형 섀시와 조향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민첩하고 자율주행 중에 보다 반응이 빠르며 출발을 부드럽게 했다.
2019-01-14 온라인기사
리코, IEE와 젼략적 제휴 발표 차량 내 감지용 소형 3D 스테레오 카메라 개발
이 스테레오 카메라는 7(W)×4.4(H)×2(D) cm의 소형 케이스로 자동차 실내의 3D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안전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CES 2019] 삼성전자, 안전 솔루션과 C-V2X 기술 선보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비
안전 솔루션(Safety Solution)과 셀룰러-차량 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기술
[CES 2019] 삼성전자-하만, '디지털 콕핏 2019' 공개 운전경험·연결성·안정성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비전 제시
CES 2019에서 삼성전자는 하만과의 협력을 통해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콕핏 2019’를 공개했다. 양사는 차세대 자동차의 비전으로 개인화된 맞춤형 경험, 차량 내/외부에서의 확장된 연결성,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솔루션 등을 제시했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말하는 현대차그룹의 현재, 그리고 미래 모든 부문에서 제대로 활동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변화 모색
현대·기아차 최초의 외국인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CES 2019가 한창인 행사장을 찾아 국내·외 언론을 맞이했다. 아래 이어질 내용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국내 기자단과 현대·기아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나눈 인터뷰다.
자율주행 오픈소스 OS 연합 ‘오토웨어 파운데이션’
지난 12월, 티어포, 에이펙스에이아이, 리나로/96보즈 등이 자율주행차를 위한 오픈소스 운영체제(OS) 개발 동맹 오토웨어 파운데이션을 발족시켰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코나 일렉트릭과 284마일을 달리다
루앤 하몬드가 코나 일렉트릭을 타고 284마일을 달려 토팡가 캐년을 다녀왔다. 현대가 괜찮은 인테리어와 함께 탁월한 주행거리를 가진 기능적인 전기 SUV를 내놓았다고 평했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8, 자동차 메가트렌드 반영 디지털화, 자율주행 등 이동성 서비스 요구 반영…방문자 15% 늘어
부품, 액세서리, 장비 및 서비스 등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무역 박람회, 오토매카니카 상하이 2018이 지난 12월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