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E 기술 컨퍼런스 ‘AID 2021’ 28일부터 개최 전기, 커넥티드-자율주행 관련 27개 강연
AEM이 6월 28일부터 닷새간 전기-커넥티드-자율주행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웨비나 시리즈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1-06-17 온라인기사
코로나19가 자율주행에 미친 영향 운전자 없는 테스트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코로나19가 자율주행 산업에 미친 중요한 결과는 로보택시 테스트가 다음 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로봇셔틀과 같은 진정한 자율주행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EB,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이네이블러
일렉트로비트는 SW 정의 자동차 시대를 지원하는 개발 툴과 통합 서비스를 통해 OEM의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의 경쟁 우위를 돕고 있다. 마리아 안할트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동전만한 AI칩으로 ADAS 인지 능력 개선
동전만한 Hailo-8™ 칩은 ADAS 인지 센서 능력을 크게 개선한다. 이전의 차량용 ECU 전원 엔벨로프에서 실행할 수 없었던 최첨단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혁신적인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도로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AR HUD
AR HUD 시스템의 설계, 개발 시 우선적 고려는 운영체제와 GUI 애플리케이션, SoC 제조업체와 뉴럴 네트워크까지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의 엄격한 안전조치다.
ZF, 상하이서 ProAI 수퍼컴퓨터 등 첨단기술 공개
ZF가 최근 ‘오토 상하이 2021’에서 그들의 차세대 차량용 슈퍼컴퓨터인 ‘ZF ProAI’를 비롯해 인프라 독립 자동 발렛파킹 기술, 상용차용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첨단 안전, 편의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BMW의 수정된 자율주행 로드맵
BMW 자동주행 개발 부문 선임 부사장인 니콜라이 마틴 박사는 "BMW는 레벨 3가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자율주행 안전 저해할까
퍼블릭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주요 안전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델 테크놀러지스의 CTO 플로리안 바우만 박사가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대해 말한다.
OEM, 테슬라 애플처럼 SoC와 OS 역량을
지멘스가 멘토를 품고 혁신하는 방향은 OEM이 전기, 자율주행의 미래에 주역으로 남기 위해 칩 설계, 검증, SW,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역량, 이를 지원할 파트너를 갖춰야 한다는 말로 들렸다.
자동차의 디지털 전환 가속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말하는 포괄적 디지털트윈이란 무엇인지, 자동차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E/E 시스템 개발을 그들이 어떻게 지원하는 지를 들어봤다.
폭스바겐, 전기화 승리 선언 2030, Old Auto에서 New Auto로 전환
3월, 폭스바겐은 애뉴얼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회했다. e모빌리티 전략 등 그동안의 일관된 브리핑으로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느낌은 달랐다. 그것은 그들이 폭스바겐이기 때문이다.
모빌아이-트랜스데브 ATS-로어 그룹, 자율주행 셔틀 개발 협력 내년 실도로 테스트 ... 2023년 상용 서비스 목표
3사는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로어 그룹이 제조한 아이-크리스탈(i-Cristal) 전기 셔틀에 탑재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대중교통 서비스에 통합할 계획이다.
2021-02-26 온라인기사
모셔널, 자율주행차 보안 시스템에 블랙베리 QNX 솔루션 탑재 보안 크리티컬 시스템 내에서 안전한 데이터 통신 교환 보장
2021-02-25 온라인기사
SW 기반 차와 티어1 서플라이어의 위기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가는 과정을 설명한 롤랜드버거는 최근 세 번째 글에서 전통적인 서플라이어들이 세 가지 영역에서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을 촉구했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열화상 스테레오로 생명체 식별 및 거리인지 쿼드사이트, 2개 열화상과 스테레오 가시광 카메라 결합
포사이트의 쿼드사이트는 열화상 카메라 2대와 가시광 카메라 2대, 총 4대의 카메라 데이터를 결합해 열화상 거리인지를 추가해 리던던시를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