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크, 인포테인먼트의 대세될 것 MDS 노재민 상무
MDS테크놀로지의 노재민 상무는 스마트폰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2년 05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전기/전자 시스템의 기능 안전성 2부: 기능 안전성을 위한 설계
제품의 안전성/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업체와 고객이 더욱 안전성 높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솔루션에 대해 검토한다.
만도헬라, 국내 최초 ISO 26262 인증 기술력 자신감, 사업기회 확대 기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 ISO 26262 인증을 받아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김완일 소장을 만났다.
“EV TECH & BUSINESS DAY”서 미래교통을 엿보다
“EV TECH & BUSINESS DAY(EV Korea Seminar)”에서 미래 도시이동성을 보았다.
Electro Mobile City 독일, “전기이동성 도시 로드맵” 마련
독일은 2040년을 목표로 ‘전기이동성 도시(Electro-mobile city)’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바다서 자동주행, 콘티넨탈 2~3년 내 상용화 소프트웨어가 車의 미래!
콘티넨탈이 최근 네바다 일반도로에서 자동운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콘티넨탈, SW 개발자 1만 1,500명으로 소프트웨어가 車의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자들의 전문지식은 자동차에 안전성과 효율성, 안락함을 위한 새 기능 부여에 있어 반드시 의지해야할 요소다.
주차 속도 높여 도심에 평화를 센서 심고 정보는 앱으로, 요금은 그때그때 달라
도시 인프라에서 스마트 파킹 솔루션은 교통량이 증대되는 동안 교통체증과 연료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술이다.
도시이동성의 기회와 도전 The Future of Urban Mobility: Towards networked, multimodal cities of 2050
도시이동성 이슈는 누군가 홀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서디리틀이 도시이동성 비즈니스에 대해 논했다.
포드, MCW서 ‘이동성 블루프린트’ 제창
카 메이커의 캐치프레이즈가 커넥티드 카, 비전제로, 스마트 카에서 도시이동성으로 확장, 통합되고 있다.
바크햄스테드의 ‘귀신 발화’ 사건
2011년 4월 하순 커네티컷 바크햄스테드에서 쉐보레 볼트의‘귀신 발화’사건이 있었다.
TTEthernet IN AUTOMOTIVE PLATFORMS Ethernet을 이용한 차량 통신
지난 수년 간 주로 기계류와 생산설비의 자동화에 사용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종류의 이더넷이 사무실과 산업현장의 가교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2012년 03월호 지면기사
ISO 26262 프로세스의 효과적 적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도구 활용
지난해 11월 15일, 자동차 기능 안전성 국제표준 ‘ISO 26262’가 공식 제정됐다. ISO 26262는 기존의 분석 기법이나 문서관리 방식으로는 규격을 준수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복잡도와 난이도를 지닌다.
MCU 기능 안전성 애플리케이션
인피니언의 AUDOMAX 제품군과 PRO-SIL Safe- Tcore 드라이버 라이브러리를 이용함으로써 AUTOSAR 표준을 비롯해서 IEC 61508 및 ISO 26262를 준수하는 MCU 안전성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침 ISO/DIS 26262에 따른 ECU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
새로운 ISO 26262 표준이 도입됨에 따라 안전 관련 기능에 대한 요구사항이 예전보다 크게 늘어난 동시에 보다 정확하고 명확하게 정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