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센서, 제스처 컨트롤 센서, 모터드라이버 이노베이션 엘모스 ELIV 2017 참가,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응용사례 전시
작년 가을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VDI 회의인 ELIV(ELectronics In Vehicles)에서 엘모스는 주차 보조용 초음파센서, 자동차용 제스처 컨트롤러, 스테퍼, DC, BLDC 모터 드라이버 제품의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2018년 05월호 지면기사
BMW 그룹, 1분기 전기차 판매 38% 증가 미국서 78% 증가한 5,743대 판매
BMW 그룹운 지난 1분기 전기차 총 판매 대수는?2만 6,858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04-16 온라인기사
마그나, BAIC 그룹과 전기차 아키텍처 공동 개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스마트 전기차 아키텍쳐 개발
마그나 슈타이어는 완성차 생산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물론, 전자/전기 아키텍처 및 경량화 기술에 대한 혁신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들을 통해 BAIC의 파트너로 낙점됐다
2018-04-11 온라인기사
Cover Story: 혁신을 잉태하는 '규제의 역설' 규제 강화 새로운 산업 창출
혁신엔 대가가 따른다. 가혹한 대가가 따르기도 한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는 규제와 함께 걸어온 역사다. 자동차는 규제에 의해 발전해 왔다. 완성차 업체들은 강화되고 있는 연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파워트레인 혁신, 전기화, 경량화, 공기저항 저감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규제가 자동차 혁신의 토양이 되고 있다.
2018년 03월호 지면기사
로옴 “자동차 LCD 패널용 칩셋에 기능안전 도입했다” SiC 파워 디바이스에 업계 최초로 트렌치 공법 적용하기도
오토모티브월드 2018(Automotive World, 1월 17일~19일) 전시회에 출전한 로옴(ROHM)이 참관객들에게 자신있게 선보인 제품은 xEV용 파워 솔루션과 자동차 LCD 패널용 칩셋이었다.
ST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의 키워드는 “안전, 연결, 친환경” 오토모티브월드 2018에서 최신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시연
지난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월드(AUTOMOTIVE WORLD 2018) 자동차 기술 전시회. 이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한 이 전시회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강조하는 주제는 명확했다.
토요타, 희토류 사용을 줄인 전기모터용 자석 개발 네오디뮴 사용량 최대 50% 절감, 고온 조건에서도 사용 가능
개발된 자석은 내열성 네오디뮴 자석에 필요한 희토류 중에서도 희소 금속으로 분류되는 테르븀(Tb)과 디스프로슘(Dy)을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네오디뮴의 일부를 저가의 희토류인 란타늄(La)과 세륨(Ce)으로 대체하여 네오디뮴 사용량을 줄였다.?
2018-02-21 온라인기사
NXP, 전기차 개발 플랫폼 '그린박스' 발표 차세대 EV용 제어 알고리즘 및 에너지 관리작업의 설계와 테스트에 적합
그린박스는 NXP의 차세대 S32 전기화(electrification) MCU를 위한 개발 플랫폼 중 하나다. 이 개발 플랫폼은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의 일부로서, 보안이 우수하며 폴트 톨러런트(fault tolerant)를 지원한다. S32 전기화 MCU는 미래의 전기/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EV/HEV)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집약적인 계산 및 메모리 요건을 만족한다.
전기차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제는 시장을 키워라 전기차리더스포럼 토론회 지상 중계
지난해말 열린 전기차리더스포럼(국회 신성장산업포럼, 김진표 홍영표 공동대표의원)에는 전기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모였다.
2018년 01월호 지면기사
맥심, ISO 26262 ASIL D 준수 배터리관리시스템 발표 MAX17843, 맥심 독자적 BMS 기술 적용
MAX17843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을 검증받은 데이지체인(daisy-chain) 통신 기술과 광범위한 진단 기술을 통해 높은 신뢰성과 낮은 비용으로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구성할 수 있다. ?
2018-01-10 온라인기사
로옴, 포뮬러 E에 풀 SiC 파워 모듈 공급 대폭적인 소형화와 경량화 실현
로옴은 전원 IC 및 각종 제어 IC 이외에도, 파워 디바이스 및 전류 검출용 션트 저항기와 같은 디스크리트 제품 등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장기간에 걸쳐 자동차용 제품을 제공해 왔다.
2017-12-01 온라인기사
전기차, “이젠 소금으로 달려볼까” 나트륨이온전지, 리튬이온에 도전
나트륨이온전지는 구성 자원이 풍부하고 대량생산 시 가격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어 포스트 리튬이온전지 중의 하나로 연구되고 있다. 차세대 이차전지 후보 기술로는 전고체전지, 리튬황전지, 리튬에어전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전고체전지다. 리튬의 대안으로 꼽히는 나트륨을 들여다봤다.
2017년 11월호 지면기사
GM, 과연 무공해차 생산 의지가 있는가?
지난 2004년 연료전지차 HydroGen3를 끝으로 무공해차(ZEV)에 대한 GM의 불씨가 꺼져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GM은 새로운 연료전지 플랫폼 SURUS(Silent Utility Rover Universal Superstructure Silent) 발표를 시작으로 ZEV 사업의 가능성과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청소기 명가 다이슨, 전기차에 도전 2020년까지 3조 원 투자 … 모터와 배터리 기술력 강점
지난 9월 말 외신을 통해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진공청소기 브랜드 유명한 영국기업인 다이슨(dyson)이 전기차를 개발하고 생산해 판매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英 GKN, EV·HEV 겸용 전동 구동계 “eTwinsterX”
영국의 GKN 드라이브라인(GKN Driveline)은 지난 9월 개최된 제67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새로운 전기 액슬(electric axle, eAxle) 콘셉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