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텍, 2017년 양산 아우디 zFAS ECU 개발 Ethernet 상용화로 MOST, FlexRay 소멸…
티티텍의 게오르그 니드리스트 박사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능안전성 확보, 이더넷 도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티텍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아우디를 통해 상용화된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Sheer Driving Pleasure와 굽이진 코너의 즐거움 밸런스부터 4륜 조향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까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향한 BMW의 노력은 매 순간 코너를 돌아나갈 때마다 드러난다. 기초 골격 레이아웃부터 액티브 스티어링,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이를 제공한다.
자동차의 360° 안전 견고한 개발 프로세스로 ECU 기능안전성 확보
공동 개발한 컨트롤 유닛의 기능안전성은 ‘체계적 조직화’에 달려있다. 여러 팀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종합하고 검증된 개발 툴을 사용, 기술적 전문성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해야 한다.
콘티넨탈이 수퍼컴퓨터를 차에 넣는 법 자율주행,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X-BY-WIRE의 고도화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C&S 디비전의 오희근 사장이 ‘Continental’s view on Automated Driving’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집중 분석] 미국의 자율차 정책 및 전략 DOT, 10년간 자율차 연구개발, 제도개선에 5조 투입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6년 1월 12일, 자신의 임기 중 마지막 국정 연설에서 ‘21세기 청정 운송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틀 뒤 운수부(DOT)는 앞으로 10년간 40억 달러(약 5조)를 자율차 연구개발과 제도개선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마그나, BMW 공급 트랜스퍼케이스 생산 500만개 돌파 영국에 JLR 위한 알루미늄 캐스팅 공장 신설
마그나가 BMW에 공급하는 Actimax™ 트랜스퍼케이스의 누적 생산량이 500만 개를 돌파했다. 한편 마그나는 영국에 JLR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알루미늄 캐스팅 공장을 신설한다.
2016년 07월호 지면기사
마그나 혁신의 4갈래
마그나는 ‘혁신’이란 단어와 키워드에 대해 단지 정답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 위해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보다 Smarter하고 Cleaner하게, Safer하며 Lighter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ROHM, 자동차에 최적인 내황화 칩 저항기 SFR 애플리케이션의 장기 신뢰성·안전성에 기여
로옴이 자동차 및 산업기기, 통신 인프라 등 유황 성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서 사용되는 용도에 최적인 내황화 칩저항기 ‘SFR 시리즈’를 발표했다.
멘토, EV/HEV 전원장치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 출시 차량용 IGBT 최대 128개 동시 테스트 가능
EV/HEV 전원장치에 특화된 MicReD® 파워 테스터 600A는 IGBT, MOSFE 등 전력장치의 동작에 필수적인 열 신뢰성 및 수명주기 성능을 대규모로 테스트한다.
이타스 툴체인 이용한 AUTOSAR 플랫폼 기반 NvM Memory stack API 구현
이타스 툴 ISOLAR-A를 이용해 NvM, Fee, Fls Configuration을 하고 RTA-BSW을 통해 Configuration한 것에 대한 결과물(Code)을 생성한다.
이타스 INCA-FLOW 캘리브레이션 효율 대폭 향상 프로세스 재사용 통해 품질도 개선
가솔린, 디젤 ECU의 캘리브레이션은 반복적이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INCAFLOW를 사용하면 하나의 ECU에 캘리브레이션 프로세스를 설정한 후 다른 ECU에도 재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진다.
LS산전, EV 휴대용 충전기 ISO 26262 인증 전 세계 다임러 EV 모델에 표준 탑재
LS산전이 개발한 전기차 휴대용 충전기가 세계 최초 ISO 26262 기능안전성 표준을 획득했다. 휴대용 충전기는 TUV 라인란트의 공인 평가 결과 ASIL B 등급을 받았다.
파나소닉의 자율주행 기술 파나소닉 오토모티브 에이지 후지이 상무
‘JAPAN IT WEEK 2016’에서 파나소닉 오토모티브 앤 인더스트리얼 시스템스 컴퍼니, 엔지니어링 부문의 에이지 후지이(Eiji Fujii) 상무가 ‘파나소닉의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알파로메오 줄리아 브레이크에 콘티넨탈 MK C1 4 kg 더 가벼운 콤팩트한 통합 제동 시스템
콘티넨탈은 최신 MK C1 브레이크 시스템이 알파로메오 줄리아(Giulia)의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Integrated Brake System, IBS)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데이나, 베러글라이드 벨트리스 트랜스미션 공개 제약없고 연비 10% 높이는 차세대 CVT 기술
데이나가 벨트 기반 CVT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적용 클래스 제약이 없고 연비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CVT 솔루션인 베러글라이드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