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 선행 엔지니어링 사업부의 ES930 활용 과도운전 모드서 EGR 제어 최적화 위한 다중 입출력 모듈
덴소는 이타스 툴을 활용해 시스템 복잡성을 줄이면서 매연 미립자 및 NOx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
2015년 03월호 지면기사
낮은 EMI 동기 벅 컨버터가 요구되는 자동차 설계
차내에 EMI에 민감한 시스템이 늘어나면서 전원 스위칭에서 발생하는 EMI 방사를 줄이는 일이 매우 중요해졌다.
스마트 충전, 성공적인 E-Mobility 위한 핵심 요소 표준 규격 준수하는 충전식 전자장치 개발 및 테스트
전기차 및 충전소 제조사들이 새로운 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발 테스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인피니언, 소형 경제성 높은 xEV 인버터용 전력 모듈
새 HybridPACK Drive는 고전력 밀도, 매우 콤팩트하고 경제성 높은 인버터 디자인을 위한 IGBT 모듈이다.
자동차시장을 위한 IC 검증
ISO 26262 등 표준 준수를 포함, 전자 시스템에 사용되는 IC의 신뢰성 높은 설계와 검증이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
마그나, 혁신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2015 제네바 모터쇼에 ‘MILA Plus’라는 혁신적인 2인승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를 출시했다.
2018년 커브드 OLED 터치 패널 상용화 콘티넨탈, CES서 e호라이즌 등 미래기술 대공개
CES에서 콘티넨탈의 중심은 다이내믹 e호라이즌이었다. 한편 2018년이면 커브드 OLED 터치 패널이 상용화된다.
ST와 함께 스마트한 드라이빙
AUTOMOTIVE WORLD 2015서 ST가 스마트 드라이빙을 콘셉트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그린카’ 부스를 꾸몄다.
로옴, 차재사업 비중 더 높인다 저소비 전력, IT융합 강점 어필
1월 AUTOMOTIVE WORLD 2015에 출전한 로옴세미컨덕터를 찾았다. 쿠보 마사루 부장의 안내로 도메인별 제품을 둘러봤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수퍼카 부활과 이면 혁신의 테스트베드, 브랜드 강화 핵심 툴
OEM은 그들 브랜드와 플래그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카 기술과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수퍼카의 역할이 바꼈다.
자동차 디자인에 적합한 듀얼 출력 동기식 벅 컨버터
전원관리 I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듀얼 출력 전원 IC를 이용 디자이너들은 전원 변환 회로에 필요한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잘 알려진 AWD, 재론칭되는 4WS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유럽 소비자 트렌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WD에 대한 아우디의 공헌처럼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AUDI Prologue LA서 아우디 미래 디자인 언어 첫선
아우디가 LA 오토쇼에서 대형 쿠페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 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 스타일링 방향을 밝혔다.
콘티넨탈 eHorizon, 구동계 최적화부터 자율주행까지 스카니아 트럭 2년간 7,000만 리터 절약
콘티넨탈의 eHorizon으로 커넥티드 구동계부터 자율주행까지 수많은 기능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獨, 전기이동성법 제정 움직임 특별번호판으로 전용주차, 버스전용차선 혜택
독일이 전기이동성 법 제정에 나섰다. 특별번호판 제도를 통해 주차 및 버스전용차선 허용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