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e 통한 테스트 주행 중 안전 향상
ETAS가 새롭게 출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iSee는 차량 운행자가 테스트 주행 중 도로 위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도 손가락 하나로 ETAS INCA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2013년 11월호 지면기사
EV/HEV 설계 위한 위험 최소화와 도전과제 관리
툴들은 그래픽 및 수치 리포트를 이용 다양한 설계 구현에 따른 비용, 무게 산정을 돕는다. 가상 프로토타입은 시나리오를 신속히 작성해 어떤 옵션이 무게가 덜 나가고 전선과 부품을 덜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AUTOSAR 4.1.1의 최신 기술과 이해 Part 3: AUTOSAR RTE
인포뱅크 AUTOSAR 사업부 멤버가 AUTOSAR 최신 기술에 대한 아티클을 6회에 걸쳐 연재한다.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AUTOSAR RTE(Run-Time Environment, RTE)를 주제로 설명하고자 한다.
손쉬운 CAN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킹 ECU와 관련한 요구사항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복잡해져 가는 작업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한 툴 또한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간단한 작업에서 조작이 쉽고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툴이 요구된다.
멜렉시스, 광학기술을 이용한 첨단 HMI 개발
각종 편의장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안전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고 있다. 제조사들은 더 쉽고 직관적인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멜렉시스가 광학 방식 HMI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한다.
BMW가 밝히는 빛의 이야기 존재ㆍ의사ㆍ안전ㆍ편의ㆍ커뮤니케이션
자동차 라이팅 시스템은 헤드라이트나 안개등, 제동등, 실내등 정도로만 인식된다. 현대적 의미에서 라이팅 콘셉트는 존재의 표현, 의사의 표현, 안전과 편의, 커뮤니케이션, 코스매틱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보쉬, 이더넷 자율주행서 핵심 역할 脫 브로드컴 선언!
보쉬의 토마스 호겐뮐러 E/E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통신기술 팀장은 이더넷이 대용량 데이터를 강점으로 2018년까지 자동차 전 부문에 적용되고, 특히 자동주행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
TI, DSP로 미래 ADAS 패권 도전
TI코리아가 여러 시스템 간 알고리즘 투자를 공유하고 임베디드 영상장치까지 완벽히 통합하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첨단 운전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구현할 수 있는 비전28 TDA2x를 소개했다.
생고뱅, 작은 차가 다음의 혁신 주인공!
시티카 모델 경쟁이 가속되고 있다. PTFE 복합 베어링 및 톨러런스 링과 같은 혁신 부품은 경량화와 성능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디자인의 작은 변화가 다음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다.
한국 튜닝시장의 튜닝 정부, 카 메이커와 튜닝회사의 가교돼야
어떻게 자동차 튜닝시장을 키워나갈 것인가?”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독일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과정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점을 이야기한다.
소리에 대한 아우디의 5가지 이야기
파워풀한 엔진의 차별된 엔진음. 도어의 두텁고 다부진 클로징 소리. 프리미엄 카에 의해 창조된 고전적 사운드의 예다. 카 메이커들은 차를 위해 작곡해야할 더 많은 사운드가 있음을 알고 있다.
AUTOSAR 4.1.1의 최신 기술과 이해 Part 2: AUTOSAR OS
채승엽, 박대영, 이우승, 이헌철 등 인포뱅크(Infobank) AUTOSAR 사업부 멤버가 AUTOSAR 최신 기술에 대한 아티클을 6회에 걸쳐 연재한다.
2013년 09월호 지면기사
무슨 소리지? 소음 분석 방법과 분석장비
카 메이커는 품질 향상을 위해 부품 납품업체에게 소음 준수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는 설계 및 개발 기술 그리고 양산제품에 대한 소음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의 타이밍 검증 방안 ChronVAL/ChronSIM: A Tool Suite for Timing Verification of Automotive Applications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안전 요구사항과 타이밍에 관한 제약사항들도 증가하고 있다.
차량용 이더넷 사용을 위한 과제 유연한 인터페이스 및 소프트웨어 툴을 통한 ECU 개발 간소화
올해 처음으로 이더넷이 양산 차량의 시스템 네트워크로 사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다음 단계는 이더넷을 CAN, FlexRay, LIN 및 MOST와 같이 이미 구축된 자동차 기술과 통합하는 것이다.